메타비평-봄날은 간다

등록일 2003.06.14 한글 (hwp) | 9페이지 | 가격 1,200원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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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봄날은 간다』에 대한 비평의 글들을 보고 그 것들을 비판하며 나의 생각을 표명해 보았다. 비평이라는 것은 전문적 지식을 가지고 있지 못한 우리 같은 다수의 일반인이든 소수의 향유자든 작품을 보는 눈을 길러주는 것이므로 좀더 넓은 시각과 통찰력을 통해 작품이해를 쉽게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많은 비평을 읽어보니 우리에게 어떤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자신의 글재주를 시험해보고자 억지로 비트는 듯한 모습들도 간혹 눈에 띄었다. 다양한 의견이 공존할 수 있는 우리 사회에서 이러한 어떤 텍스트에 대한 담론은 너무나 당연하다. 하지만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자신의 생각이 언제나 진리가 아니라는 생각, 그리고 자기의 생각이 소중하듯 남들의 표현과 생각도 중요하다는 것이다. 내가 앞에서 논의해놓은 생각들의 뿌리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어떤 작품이나 창작물은 그것을 만든 사람의 감정의 표현이며 자기 인식의 조각" 이라는 정의가 기다리고 있다. 비판을 하는 것에 신중을 기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그런 것이다. 비판이 그 사람이 살아온 역사와 생활 속에서 녹아 나온 표현을 부정할 여지가 다분히 있기 때문이다. 내 스스로가 어떤 영화든 음악이든 좋은 식의 평가를 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는 것 또한 이러한 생각에 기인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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