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사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영화, ‘언제나 마음은 태양’의 영화를 시청하고 ‘교사’와 ‘교육’에 관련된 자신의 의견을 정리해 제출한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대부분의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열심히 가르치기만 하면 훌륭한 교사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열과 성을 다해서 아이들에게 하나라도 놓친 부분이 없기 위해 대가를 바라지도 않으면서 가르치곤 합니다. 하지만 이분들이 놓치고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무엇을 가르치는가 하는 것과 무엇을 위해 가르치는 것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교사들의 대부분의 무엇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지식을 학생들에게 넣기 위해 가르치고 똑같은 지식을 외우길 강요합니다. 무엇을 가르치는가도 중요하지만 무엇을 위해 가르치는 가는 더욱더 중요합니다. 대중매체나 주의에 뛰어나고 유명한 사람들을 보면 일은 잘하지만 이기적이고 가끔은 불법적인 일도 서슴지 않으며 세상을 경쟁상대로만 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인격을 가진 학생을 원할 바에는 차라리 가르치지 않는 것이 낫지 않을까 생각이 듭니다. 또 학생이 교사를 폭행하고 스승이 제자를 성추행하고 지나친 폭행을 하는 등 요즘 뉴스에서는 학교에서 벌어지는 이해할 수 없는 사건들이 끊이지 않습니다. 영화나 소설에 등장하는 훌륭한 인품의 교사나 학생은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현실에서는 교사와 학생 모두 인성이 너무 지나치게 나쁘게 변화되어 가는 것이 아닌가 싶어 걱정이 될 때가 많습니다. 나의 미래의 아이의 학교생활도 걱정되고 내가 나중에 아이들을 가르칠 때도 저의 성품이 해가 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도 있습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