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문화] 독일문화와 생활상
- 최초 등록일
- 2003.05.23
- 최종 저작일
- 2003.05
- 6페이지/ 한컴오피스
- 가격 1,000원
목차
서론
1. 국민성
2. 의복
3. 식사 - (1) 식탁예절
(2) 독일인들의 식사
4. 결혼관
5. 생활상
6. 축제
맺음말
본문내용
4. 생활상
우리나라와는 달리 대부분의 직장인이 오후 4시 30분 정도면 퇴근한다. 육체 노동자의 경우 아침 6시부터 일이 시작되어 오후 2시 30분에 퇴근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보편적으로 6시에 일이 끝나서 퇴근을 한다. 육체노동자의 경우는 시작하는 시간이 일정치 않지만 어둠이 내리기 전에 일을 마친다.
요즘은 일부 회사들이 출근시간을 앞당겨서 일찍 퇴근을 하는 회사들이 늘어나는 경향이다.
독일 사람은 주로 일주일 또는 한 달 동안 먹을 식량을 한꺼번에 장만한다. 요즘 들어 우리나라 사람들도 대형 마트가 생기면서 먹거리를 일주일 단위로 사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옷을 구입하는 경우를 보면 독일 사람들은 계절이 바뀔 때마다 두세 벌씩 새로 사 입는 사람이 대다수며 입지 않는 옷은 불우 이웃이나, 제 3세계의 난민들을 위해 깨끗이 세탁하여 보낸다. 이런 생활 습관에서 보듯이 독일인은 계획 적인 생활이 몸에 익어 은행, 관공서 등 여타 지역의 근무 시간을 1분이라도 초과하면 일 처리를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된다.
독일에 대해 알아보다가 독일문화의 흥미로운 부분을 많이 접할 수 있었습니다. 내용을 상당부분 요약정리 하였음에도 두장분량의 레포트로는 부족함이 있어 욕심껏 적어 보았습니다. 마음 같아서는 한가지도 빠뜨리고 싶지 않을 정도로...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