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유해론과 광고유익론
- 최초 등록일
- 2013.12.15
- 최종 저작일
- 20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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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게 한다.
2. 과장광고로 소비자를 기만한다.
3. 공정한 경쟁을 방해한다.
4. 청소년, 아동에게 유해한 광고가 있다.
5. 외모 지상주의를 조장한다.
6. 과소비를 조장한다.
7. 제품에 광고비가 포함되어 가격이 상승한다.
본문내용
긍정 : 광고가 사회구성원에게 더 나은 삶을 영위 할 수 있다는, 그들이 도달 할 수 있는 더 나은 범위에 대해서 알려주고 그를 통해서 삶의 의지를 불어 넣을 수 있기 때문에 유익하다.
부정 :그 이야기는 아름다운 것만 강조한 부분이고 실제로는 사회구성원들에게 낭비를 하게하고 잘못된 소비를 하게 하고 물질이 중요하다는 식으로 강조를 해서 물질주의를 조장하고 이를 갖지 못하고 향유 할 수 없는 사람들에게 상실감과 소외감을 느끼게 하기 때문에 유익하지 않다.
긍정 : 너무 어두운 부분만을 본 이야기이다. 광고를 통해서 제품의 수요가 증가하게 되고 경기가 활성화 되기 때문에 좋다.
부정 : 순서가 바뀐것 같다. 경기가 침체되었을 때 가장 먼저 삭감되는 것이 광고비이다. 경기가 활성화 되었을 때 광고가 활성화 되는 것이다.
긍정 : 하지만 외환위기시에 광고비를 삭감하지 않고 증가시켰던 네 개의 기업이 그 이후에 매출이 200% 증가했다는 등의 사례가 있다. 이를 보면 광고가 경기를 활성화 시키고 기업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부정 : 하지만 13.10일자 기사에 따르면 최근 기업들이 광고비가 81.9%인 것에 비해 R&D비용이 25% 정도로 제품의 질을 높이고 증가시켜야 하는 돈을 과열화된 광고 시장에 투자하므로 기업의 내실을 다지지 못하므로 광고는 해가 된다.
긍정 : 그 부분은 문제가 있는 기업과 마케팅의 문제일 뿐 그것이 광고 자체로서의 문제라고 할 수 없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