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보도론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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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TV의 구조와 공정성
한국 TV의 구조
지상파 - 2공영, 1민영, 1특수
Cable - 약 150여개의 채널 보유
Internet 방송 - 새로운 뉴 미디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이 모두를 아우르는 것이 IPTV이다

지상파 방송의 구조
2공영, 1민영, 1특수 방송사
2 공영 (공영방송) -KBS, MBC
공영방송은 정부가 설립한 공사가 소유하되 다양한 사회 이익 집단이나 매체 종사자가 공동으로 참여하여 출자하게 되는 형태 그 이념적 근거는 방송의 공공성과 공익성에 있다.
한국의 공영방송은 공공성이 강조된다.

<중 략>

기자 - PD 협업 시스템에 대한 평가와 문제
기자,PD 모두 각자의 장, 단점을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서로 보완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피자와 PD의 협업 시스템을 꼽고 있다. 그러나 이미 지난 2000년 MBC에서 최초로 기자와 PD의 협업 시스템을 도입한 <피자의 아침>이 실패로 끝나면서 기자와 PD 모두 협업시스템의 성공여부에는 확신을 갖고 있지 못하다. 당시 <피자의 아침>이 실패한 이유로 구성원들은 대체적으로 저널리즘에 대한 인식 차에서 비롯된 제작 방식 자체가 너무나 달랐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PD 저널리즘의 등장
주창 탐사 저널리즘의 대두 - 세계를 풍미
탐사저널리즘이란 선과 악을구별하여 선으로 이끌어 내는 악에 있어서 탐정같은 역할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기자 저널리즘이 한계에 다다르고 기자+PD 프로그램이 등장 그러나 우리나라에서는 개별 활동을 한다 그러다 떨어져 나온 것이 우리나라에서만 볼 수 있는 PD 저널리즘이다
PD 저널리즘이라는 용어가 다분히 한국적 용어라고 하면서 이러한 한국적 용어가 생겨난 이유는 한국에서 기자, PD, 아나운서 등이 역할의 개념인 동시에 ‘직종’의 개념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즉 기자는 연출을 해도 여전히 기자이고 PD는 취재에 나서고 리포팅을 해도 여전히 PD인 것은 방송인위주의 방송문화때문이라고 지적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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