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식품대기업현황 13
- 최초 등록일
- 2013.06.05
- 최종 저작일
- 20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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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 국내대기업순위
1-1. 국내기업소개
1-2. 기업별 자산규모
1-3. 매출 및 순이익
2. 기업별 주력상품
2-1. CJ제일제당
2-2. 롯데제과
2-3. 농심
2-4. 오뚜기
2-5. 하이트진로
3. 2013년 주요 경쟁
3-1. 프리미엄 라면의 경쟁
3-2. 백두산VS한라산 생수전쟁
본문내용
새해는 프리미엄 라면이 자리 잡을 것이라 전망된다. 농심은 지난해 신라면 블랙을 재출시해서 시장에 안착시키며 기반을 다져왔다. 오뚜기에 2위자리를 빼앗겼던 삼양식품도 자사의 면요리점 이름을 따 1800원짜리 ‘호면당’을 내놓았다.
이제 2000원 라면시대가 멀지 않았다. 그만큼 소비자들의 기호가 다양해졌다는 증거이다.
또한 2013년에 밀가루 값이 인상되면서 라면값 연쇄 인상이 주목된다.
‘백두산 대 한라산’생수 경쟁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롯데칠성과 농심은 각각 ‘백두산 하늘샘’ ‘백두산 백산수’를 출시하면서 준비작업을 벌여왔다. 올 상반기부터 적극적인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다.
제주 삼다수는 새 유통권자인 광동제약이 아직 생수사업 초보인데다 최근 제주개발공사가 비위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점도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양대 백두산 생수가 이틈을 파고 들어 삼다수 점유율을 뺏을 지 주목된다.
분유업계에선 산양부유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저출산으로 분유수요가 줄고 있지만 ‘내아이를 ‘위한 고급 분유는 성장세여서다.
일동 후디스가 95%이상 점유율로 절대권력을 누려온 이 시장에 아이배냇과 남양유업이 출사표를 던졌다.
지난해 일었던 방사능 우려가 잠잠해지면서 제품 품질과 차별화로 승부가 결정될 전망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