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트르

목차

Ⅰ 무신론적 실존주의
Ⅱ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Ⅲ. 자유
Ⅳ. 실존은 주체성이다
Ⅴ. 가치 창조자로서의 인간
Ⅵ. 실존의 존재방식
Ⅷ. 평가

본문내용

Ⅰ 무신론적 실존주의 - 사르트르는 신의 존재를 부정함
1]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2] 실존은 주체성이다.

Ⅱ 실존은 본질에 앞선다.
1. 도구의 경우 - 칼의 본질은 칼이 존재하기 전에 이미 결정되어져 있다.
2. 유신론자의 경우 - 신은 인간에 관한 개념을 가지고 인간을 창조
3. 구석기 시대의 칼
4. 무신론적 실존주의
1] 인간의 본질에 따라 인간을 창조하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인간에게 어떤 본성을 부여하며, 어떠한 설계, 개념, 본질에 따라서 인간을 만드는 신은 존재하지 않는다.
2] 인간은 먼저 세상에 존재하고 그가 행한 행동에 의해서 그 이후에 정의된다.

<중 략>

1. 불안
1] 책임에 대한 불안
2] 자신의 선택에 대해서 자신과 전 인류에 대해서 책임을 져야 한다.
3] 강렬한 책임의식은 우리의 현존에 불안을 야기한다.
4] 불안으로부터 숨어버리거나 변장하고 도망치는 것은 불성실이다.
2. 고독.
1] 인간은 신이나 선천적인 원리에 의지 할 수 없다
2] 의지 할 것이 없고 자기 힘으로 선택을 해야 하기 때문에 고독을 느낀다.
3. 절망
1] 우리는 우리의 의지에 좌우되는 것에만 기대를 가질 수 있을 뿐이다.
2]우리의 행동을 가능하게 하는 가능성에만 기대를 가질 뿐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