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간호학 실습 일지
- 최초 등록일
- 2012.12.20
- 최종 저작일
-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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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격 2,500원
소개글
담당 선생님께서 잘하셨다고 답메일까지 보내주셨어요
에이 플러스 받은 것은 당연한거 아시죠
실습 내용과 실습소감 모두 다 들어있구요 총 10일 분 입니다.
목차
실습 일지 1~10
본문내용
실습장소
국립나주병원 슈만마을
실습내용
▸8:30~8:40 병동에서 회원들의 투약을 도와드렸다. 투약을 한 것이 아니라 투약에 응하지 않는 환자들을 데리고 나와서 약 먹는 것을 지켜보고 확인 함
▸8:40~9:00 새천년 건강 체조를 회원들과 함께 함
▸9:00~9:20 환자분들의 개인위생 관리
▸9:20~10:00 환자분들과 면담
▸10:00~11:00 비누공예 프로그램 참가
▸11:00~11:30 환자분들과 면담, 인권위원회 방문
▸11:30~11:50 방에서 주무시거나 밥 먹기 싫어하는 분을 데리고 나와 점심 식사를 하게함
▸13:00~13:30 1호실 환자분들과 면담
▸13:30~14:30 카페테리아와 산책 동반
▸14:30~16:00 환자분들과 면담
실습소감
오늘은 인권위원회가 방문한다고 해서 아침에 좀 부산했었다. 각자 맡은 호실의 회원들의 손톱을 확인하고 길 경우 환자분들의 동의를 얻어 손톱을 잘라드렸다. 개인위생이 안 되신 분의 경우에는 머리를 감겨드리는 등의 노력을 했다. 인권위원회는 점심 식사가 얼마 남지 않은 시간에 방문했다. 인권위원회가 신기해서 틈틈이 어떻게 하는지 봤는데 회원들에게 ‘입원 통지서는 받았나?’ ‘빨래 건조대는 있는 가?’등에 대해 질문을 했다. 내가 생각하기엔 별 것 아닌 것이었지만 꼼꼼하게 물어보는 과정이 진짜 회원들의 인권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으로 보여 정말 멋있었다. 나도 나중에 그처럼 인권을 위해서 일하고 싶다.
오후에는 처음으로 비누공예에 참가해봤다. 비누공예 선생님이 저번 재활센터 실습 때에 보았던 분이시라 더욱 반갑게 참가할 수 있었다. 회원님들이 참가하는 것이라 나는 그냥 지켜보고만 있어 심심할 것 같았지만 선생님께서 학생들도 하나씩 만들어 보라고 하셔서 직접 비누를 만들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처음엔 저번 시간에 만든 것을 포장했다. 자신이 직접 만든 비누를 확인하고 포장을 함으로써 성취감을 느낄 수 있어 회원님들이 웃으며 열심히 포장하는 모습이 좋아보였다.
이번 비누 공예의 목표는 미백비누 2개 이상 만들기였다. 비누를 자르고 전자레인지에 녹여서 색을 입히고 오일과 첨가물을 넣고 섞은 후 틀에 부으면 완성이다.
참고 자료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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