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고대사] 사마천의 사기에 대하여

등록일 2002.12.04 한글 (hwp) | 3페이지 | 가격 1,000원

소개글

「伯夷列傳」을 통해서 자신의 처지를 단순히 비관하는 것이 아니라 역사를 통해서 일반화시키고 있는 것이다.「伯夷列傳」은 열전 70권의 서론에 해당하는 부분으로서 많은 논찬으로 되어있기에 司馬遷의 역사관을 잘 나타내고 있으며 그가 당대의 현실과 자신의 현실에 대해서 어떠한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지에 대해서 잘 나타나 있다.「伯夷列傳」은 단순한 인물들의 전기가 아니라 司馬遷의 의식이 투영되어 있는 역작인 것이다.

목차

Ⅰ.서론

Ⅱ.사마천의 생애 -「태사공자서」의 분석을 통한 사마천의 생애 연구
Ⅲ.「백이열전」에 나타난 사마천의 역사의식

Ⅳ. 결론

본문내용

사마천은 자신의 어려운 현실, 울분과 하늘에 대한 의구심을 역사서술을 통해서 해결하였다. 사마천은 단지 현실 속에서의 굴욕에 패배하지 않고 자신의 역사 서술이 미래에 분명 긍정적으로 평가받을 것을 믿고 자신의 목표를 실천했다. 「태사공자서」를 통해서 역사가로서의 자긍심과 역사 서술의 동기, 자신의 생애와 생애 속에서 추구해온 많은 신념들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백이열전백이열전은 열전 중에서 가장 처음이다. 때문에 『사기』의 열전이 서론의 형식을 부수적으로 취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백이열전은 서론으로서의 역할을 가진다. 「백이열전」은 다른 열전과는 그 형식이 달라 사실 기록은 많지 않고 대부분은 백이와 숙제의 행위에 관한 논평이다. 논찬도 편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앞쪽에 '태사공왈'로 나와 있다. 이 열전은 사실 기록은 부차적이고 그에 대한 논평이 주가 되어 있다고까지 할수 있다. 「백이열전」전체가 논평이고 논찬인 것이다. 그 내용이 이러하고, 더욱이 그것이 열전의 첫머리에 있기 때문에 사마천이 특별한 뜻을 담은 것으로, 즉 열전의 첫머리에 있기 때문에 사마천이 특별한 뜻을 담은 것으로 열전 전체의 서론적인 논평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열전의 제 1편은 70편의 전체의 서에 해당하는데, 여기에서 사마천은 「오제본기」에서 그랬듯이 역사를 쓰는 것은 상추적 일이 아니라 의혹과 위험과 선택의 문제라고 경고하고 있다. 논찬의 형식이 창조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논찬을 가지고 사실 기록자로서의 역사가의 제약을 뛰어넘기까지 한 사마천의 자기주장은 단순히 논리에만 한정되는 것은 아니었다. 논리를 초월한 통분의 마음, 눌러도 눌러도 누를 길 없는 감정의 격한 토로로까지 나아가게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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