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광하는 팬 (서평 )
- 최초 등록일
- 2012.11.02
- 최종 저작일
-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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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열광하는 팬’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냥 고객이 아닌 열광하는 팬을 만들어라. 하지만 이 책은 방법론적으로 어떻게 고객에게 대할지를 구체적인 설명하지 않는다. 다만 고객 서비스에 대한 관점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할리 데이비슨, Apple, NIKE 이 브랜드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업계의 1위를 지키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들에게 열광하는 팬들이 있다는 것이다.
단순히 제품을 구매하는 것이 아니라 제품을 공유하고, 문화를 만들어가고 싶어하는 이들이 바로 열광하는 팬이다.
‘열광하는 팬’ 이 책에서 이야기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이것이다. 그냥 고객이 아닌 열광하는 팬을 만들어라. 하지만 이 책은 방법론적으로 어떻게 고객에게 대할지를 구체적인 설명하지 않는다. 다만 고객 서비스에 대한 관점을 새로운 각도에서 바라볼 수 있게 해준다.
책의 이야기는 넛셀사에 새로 부임한 게빈 레이포트와 요정 찰리와의 만남으로 시작된다. 게빈 레이포트 부장은 현재 넛셀사의 고객들은 꾸준히 방문을 하며 또한, 넛셀사의 경쟁이 될만한 회사가 없기에 더 나아가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에 대한 고민에 답을 찾지 못하고 있었다. 이때 요정 찰리가 등장하며 요즘에는 만족하는 고객만으로는 성공할 수 없다며 중요한 것은 열광하는 팬이라고 말한다. 열광하는 팬이라나 제품이나 서비스에 대해 기대 이상으로 만족하여 다른 사람에게 자신의 감동을 격찬하며 이야기하는 고객을 말한다고 정의하고 고객만족을 성공시키기 위해서는 그들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참고 자료
열광하는 팬, 켄 블랜차드 " 샐든 보울즈/조천제 " 김옥산 " 변명식 옮김,
열광하는 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