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이론] 마르크스인간이론

등록일 2002.11.25 한글 (hwp) | 1페이지 | 가격 300원

목차

사회에 의해 만들어지는 인간

본문내용

마르크스는 모든 사회 정치적 체제는 경제적 이익과 관련하여 설명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는 경제적 이익이 우선임을 강조하는 한 예를 들면서, "영국 국교는 수입의 39분의 1을 훔치는 행위보다는 39개의 신앙 규칙 중 38개 조항을 어기는 것에 더 관대할 것이다"고 말했는데 이것은 경제적 이익과 계급 이익이 관념을 능가한다는 마르크스의 입장을 단적으로 보여준다. 또 우리의 본성은 특정한 생산 양식의 산물에 불과하기 때문에 생산 양식이 변하면 '인간 본성'도 변한다고 생각했다. 인간이란 적절한 사회적 환경이 주어질 때 본래의 그 자신이 된다고 믿었으며, 이러한 환경은 공산주의에 의해 마련된다고 여겼다. 공산 사회에서는 어떠한 노동 분화도 없으며, 따라서 계급도 없다. 이러한 사회에서는 어느 누구도 경제적 이유로 제약받거나 독점적인 활동 영역을 갖지 않는다. 따라서 마르크스는 '사회가 일반적 생산을 규제'하는 한, "사냥꾼이나 어부, 양치기, 학자가 되지 않고서도 마음먹은 대로 오늘 이 일을 하고 내일 저 일을 하면서, 아침에는 사냥을, 오후에는 낚시를, 저녁에는 소먹이는 일을, 저녁을 먹은 후에는 토론을"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또 우리의 기본 신념과 성향이 경제 체제의 작용에서 유래한다고 믿기 때문에, 대규모의 혁명을 통해서만 사람들은 변화될 수 있을 뿐이라고 주장하며 혁명의 이념 이외에 물질적 조건도 마련되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이것은 그가 철저한 유물론자임을 보여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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