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자`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12.05.09
- 최종 저작일
- 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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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이들의 생각에 날개를 달아주자를 읽은 후 쓴 독후감과 느낀점입니다.
목차
마당1 : 우리는 진정한 어른인가?
마당2 : 빛나는 성취는 인내의 결과
마당 3 : 엄마, 옛날이야기 해줘요.
마당 4 : 이다음에 커서 무엇이 될까?
마당 5 : 인생의 성공을 좌우하는 정서지수
느낀점
본문내용
마당1 : 우리는 진정한 어른인가?
- 아이들은 시간관념이 없는데다 기다린다는 것이 쉽지 않으므로 기다리는 동안에 할 수 있는 일거리로 자연스럽게 유도하면 도움이 된다.
- 매개적 생각이나 행동을 유도하는 것이 즉각적이고 격분된 감정을 정제하는데 도움을 준다.
- 사진을 보면서 유아자신에 대한 자아존중감이나 타인에 대한 관심과 존재를 받아들이는 연합적인 개념을 잠재적으로 형성해나간다.
- 짧은 구호보다는 자세한 절차와 방법을 일러두는 것이 훨씬 더 효과가 좋다.
- 동화책을 샀을 때도 날짜를 적으면 물건에 의미를 가지게 되고 아끼고 보관하는 법을 배우게 된다.
- 아이에게 이야기할 때도 ‘이것’, ‘저것’보다는 물건의 이름을 제대로 알려주면 그 이름에 흥미와 관심을 갖고 단어와 어휘를 보다 확장해 갈 것이다.
- 상점이나 스티커는 반복해서 뜯었다 붙였다 하는 재미에서부터 정보를 정리하고 조직하는 능력을 기르게 되는 훌륭한 교재가 될 수 있다.
- “얘~”, “너~”보다는 이름을 불러주면 아이는 신중하게 책임의식을 가질 것이며 자신의 이름을 아는 사람들에게 조금은 다정하게 대하고 주의 깊게 받아들일 것이다.
<중 략>
- 대부분의 아이들은 요리를 좋아하는 데 요리를 통해 아이는 다양한 학습효과를 얻을 수 있다. 언어적, 인지적, 과학적 학습효과 이외에도 여러 과정과 연결되면서 요리의 각 과정을 통해 사회, 정서적 경험이 이루어지며, 성취감, 긍정적인 자아개념, 책임감등도 길러지는 등 다양한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으므로 활용해보도록 한다.
- 과거와 달리 부모의 역할에 대한 여러 연구가 이루어지고 사회가 복잡해지면서 급속도로 발달하면서 현대의 부모는 과거 어느 때 보다 혼란스럽다. 전통적인 아버지의 역할인 도구적 기능이나, 전통적인 어머니의 역할인 표현적인 기능 등 어떤 형태의 부모이든 누가 어떤 역할을 담당하든지 간에 가족 내에서 두 가지 역할기능이 자극과 견제를 유지하면서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일이 필요할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