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과철학[1]
- 최초 등록일
- 2011.12.13
- 최종 저작일
- 20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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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성과철학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1) Jurich & Jurich(1974)의 입장 (5가지입장)
(2) 홍성묵의 입장
Ⅲ. 결론
본문내용
Ⅰ. 서론
대한전문주간지인 한국대학신문이 전국의 대학생 12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학생 사회인식 및 생활 실태조사 결과 대학생 4명 가운데 3명이 혼전성관계에 대해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혼전성관계에 대한 질문에는 5%가 가능하다고 응답한 반면 “절대 안 된다.” 는 대답은 15%에 불과했다. 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응답자들을 유형별로 보면 사랑한다면 가능하다와 결혼을 약속했으면 가능하다 응답이 각각 47.1%와 15.8%를 차지했고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사람도 12.1%에 이르렀다. 또 결혼 후 배우자의 성경험을 알았을 때 이혼하겠는가라는 질문에도 이혼하겠다는 사람은 9.7%에 불과한 반면 73.9%가 이혼하지 않겠다고 응답, 대학생들의 개방된 성의식을 나타냈다. 한편 성경험에 대한 조사에서는 남학생의 33%와 여학생의 2.9%가 성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한편 케이블TV 영화채널 HBO가 ‘섹스&시티’ 방송을 기념해 시사회와 함께 벌인 설문조사 결과, 이화, 숙명, 서울여대생 533명이 성문제에 관해 극단적인 대립양상을 보였다.‘혼전 성관계’에 대해 응답자의 49%가 긍정적이었지만, ‘피한다.’ ‘절대 안 된다.’ 등 보수적인 반응도 50%에 이르렀다.특히 혼전 성관계 찬성자의 28%는‘아무 문제없다’ ‘오히려 즐긴다’고 답해 일부 여대생들의 개방적 성의식이 상당 수준에 이르렀음을 암시했다.‘처음 만난 남자와의 성관계’는 22%가 ‘가능하다’고 답한 반면,‘남자친구와 밀월여행이나 성관계’를 ‘허락한다’는 여대생은 9%에 그치는 등 여대생들의 ‘이중적 성의식’이 드러났다.혼전 성관계를 피하는 이유로는 40%가 ‘두려움’이나 ‘주변 이목’이라고 답했다.유부남과 사랑에 빠진다면 ‘헤어져야 한다’는 여대생이 76%였다. 또 ‘결혼은 해야 한다’는 여학생은 57%에 그쳤고, 39%는 ‘능력이 있으면 결혼은 안해도 된다’는 가치관을 보였다.현재 우리 주위에서 쉽게 겪을 수 있는 현상들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