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과 야만을 넘어서1
- 최초 등록일
- 2011.06.24
- 최종 저작일
- 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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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문화의 이해라는 강의를 수강하기에 많은 기대감과 걱정이 들었습니다. 문화를 이해한다는 말 그대로를 쉽게 생각하며 한국문화, 외국문화처럼 그저 문화의 다른부분들을 배운다고 생각했습니다. 다른나라를 여행했던 추억이 있습니다. 어려서 초등학생때 인도네시아를 다녀온것과 대학생이 되어 선교라는 목적으로 일본을 다녀왔습니다. 두 나라는 저에게 전혀 다른 인상을 심어 주었습니다. 그래서인지 평소 외국(다른나라)문화에 대한 심심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문화의 이해라는 강의를 선택한 동기도 이런 문화의 다름이 궁금했기 때문일 것 입니다. 이런 호기심이 기대감으로 다가왔지만, 문화라는 것이 간단하게 정의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기에 문화를 이해한다는 것이 막연하다는 생각과 벽에 부딛친것처럼 머리가 굳는 듯 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강의를 통해 문화의 기본개념과 이해를 배움으로 정립될것이라 생각하게 되어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보고서인 ‘문명과 야만을 넘어서’라는 책을통해 중간평가를 하신다는 말씀에 배운것들을 토대로 부족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것을 적어볼까 합니다.
책의 제목에서 문명과 야만 두단어가 주는 의미는 서로 상반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문명화된것과 야만적인 것 쉽게 풀어서 보면 이해하기가 더쉬운 것 같습니다. 이런 두단어의 만남이 처음 시작이 눈과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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