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의 문제점 - 낭비문화

소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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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 샴페인을 너무 일찍 터뜨린 한국
- 한국 낭비 문화의 실태
- IMF 국가가 된 한국
- 물 부족 국가로 전락한 한국의 모습
- 절약하는 습관의 생활화와 그 방안
- 지금은 아껴야 할 때

본문내용

- 절약하는 습관의 생활화와 그 방안
낭비는 부정부패보다도 무서운 망국의 지름길이다. 지금부터라도 어려웠던 그 때를 생각하며 절약하는 습관을 생활화하는 것이 한국을 살기 좋은 나라로 만드는 길이 될 것이다. 겉으로 보여지는 포장에 현혹되지 않는 소비를 해야할 것이며, 버리는 물건 또한 재활용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음식물은 먹을 만큼만 준비하여 쓰레기가 생기지 않게 해야 한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필자가 강조하고 싶은 것은 물 절약에 대한 것이다. 여기서 물 절약 방안 열 가지만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다. 첫째, 설거지 할 때 물을 받아 놓고 쓴다. 흐르는 물에 씻지 않는다. 둘째, 기름이 묻은 그릇은 종이로 닦아낸 후에 쌀뜨물로 씻어 세재의 사용을 자제한다. 셋째, 음식을 삶을 때는 물량을 적당히 한다. 넷째, 샤워 중 비누칠을 하는 동안에는 물을 꼭 잠근다. 다섯째, 샤워할 때 머리도 같이 감는다. 여섯째, 욕조 대신 샤워기를 이용한다. 일곱째, 변기 물통에 벽돌을 넣는다. 여덟째, 양치질은 컵을 이용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