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 경복궁 답사보고서
- 최초 등록일
- 2002.06.21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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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사진도 여러장 첨부되있습니다..
공식적으로 인터넷에 떠도는 사진말고 제가 직접
찍은 것들이에요~
또 93년도에 가서 찍었던 사진도 있으니 비교할 수도
있구요..
리포트 점수는 만점이었습니다.
목차
*서론
*본론
<3월 22일-사전준비>
1.경복궁의 역사
1)건립
2)일제에 의한 훼손
3)복구노력
2.답사순서
광화문->흥례문->영제교...
<3월 23일>
입구 일곽 (①광화문->②흥례문->③영제교)
정전 (④근정문->⑥근정전)
편전(便殿)(⑦사정전->만춘전, 천추전)
침전 (⑩강령전->⑪교태전->아미산 입구)
경회루⑨
궐내각사 (⑧수정전)
후원 ((17)향원정)
시해터(19)
자전 (⑭자경전)
동궁 ((22)비현각, (23)자선당)
⊙참고 자료
본문내용
경복궁은 1395년 조선 태조 때 건립되었고 궁궐 명칭과 주요 전각의 명칭은 정도전에 의해 지어졌다. 오문(광화문), 근정전, 사정전, 강령전 등이 그것이다. 이후 태종 때는 경회루를 조성하였고 세종 때는 광화문, 흥례문, 영제교 등의 문과 다리의 이름이 지어졌으며 경복궁에 새로운 전각을 짓거나 중수하게 되는 등 법궁으로써의 면모를 더욱 다져나갔다. 그러나 1553년 명종 때 대화제가 발생했으며 특히 1592년 (선조 25년)의 임진왜란은 경복궁을 모두 불에 타 없어지게 한다. 그 후로 무려 273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경복궁은 재건되지 못한 채 방치되다가 흥선대원군에 의해 1869년 재건된다. 1895년에는 명성왕후가 일제에 의해 시해되는 을미사변이 발생하였는데 이에 신변을 느낀 고종의 1896년 아관파천을 끝으로 경복궁은 궁궐로서의 기능을 다하게 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