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폐전쟁
- 최초 등록일
- 2010.11.04
- 최종 저작일
- 20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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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화폐전쟁 을 읽고 쓴 독후감 입니다
믿고 유용하게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
목차
국민들이 모를 수밖에 없는 이유
법 위의 법 - 화폐발행권
이 책이 진실이라고 믿겨지는 현 상황
독서감상문을 마무리 하며
본문내용
쑹훙빙의 화폐전쟁!
이 책을 처음 접하면서 경제학이라는 학문에 대해서 여러 가지 혼란이 오고 있다. 아직 2학년이라서 경제학에 대한 충분한 지식이 없는 이 시기에 이 책을 접한 것이 과연 나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지 모르겠다. 경제학과는 1순위로 금융계열과 매우 관련이 높다. 그런데 허구를 가미한 책이라고 보기에 너무 사실적으로 묘사해 놓았다. 그 유명한 케인즈조차 금융재벌가에 속한 사람이었다니...... 그렇다면 우리가 배우는 경제학은 서민들의 피를 말리는 경제학이란 말인가? 서브프라임 모기지로 촉발된 미국발 금융위기가 긴 시간동안 세계를 힘들게 하고 있다. 이 책을 보고나서 이런 생각을 해봤다. ‘로스차일드가가 또 한건 해낸 건 아닐까? 그들의 막대한 금융자원을 일시적으로 빼내 버린다면 자연스럽게 거의 모든 증시가 폭락해 버리지는 않을까?’ 몇몇 이익집단의 실수를...... 아니 의도 되었을 수도 있는 이 상황을 왜 다른 사람들이 피해를 보며 메워야하는지 안타깝지만, 그것이 오늘날의 경제상황이다. 경제가 이슈가 되는 일이 많아져서 그런지, 이에 관련된 책이나 자료들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것 같다. 화폐전쟁도 그중 하나이다. 이 책은 애국심 따위는 전혀 없고 자신의 이익을 위해서는 무슨 일이라도 하는 국제 금융 세력들에 관한 이야기이다. 진짜 화폐발행권은 ‘법 위의 법’ 인 것 같다. 누가 법을 정하든 간에 화폐발행권만 쥐고 있다면 두려울 것이 없다는 말에 다시 한 번 소름이 돋는다. 미국의 남북전쟁, 제1차 세계대전, 제2차 세계대전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죽거나 고통을 받았지만 그들은 막대한 부를 가질 수 있었다. 링컨과 케네디 등의 미국 대통령들은 그들의 이익에 해가 되는 정책을 펼치려다가 암살되었다. 아니 정확히 말하자면 진정으로 국민을 위한 정책을 펼치다가 암살되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