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학] 이갈리아의 딸들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2.06.04
- 최종 저작일
- 20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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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없음
본문내용
처음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지금 어떤 사람에 속하는가의 대해서 생각해 보게 되었다. 이 책은 지금 사회의 현실을 완전히 뒤집어 놓은 사회를 기본으로 이야기를 끌고 나간다. 이 것은 우리 사회의 현실을 다시 한번 생각 해 보게 하는 개기가 되게 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이 책은 근본적으로 남자와 여자의 차이는 생물학적인 것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인 관습에서부터 비롯된다는 전제적인 생각을 바탕으로 이야기를 이끌어 나간다. 따라서 사회적인 관점에서부터 비롯되는 많은 문제들에 대해서 이의를 제기 하고 있는 것이다. 첫째로 살펴보아야 할 것은 남자와 여자와의 임신에서의 위치적인 차이다. 지금 사회에서 남자는 여자보다 임신에 대한 부담은 여자보다 다소 적은 것 같다. 물론 남자가 임신에 대한 책임을 완전히 지지 않는 다고 는 할 수 없다. 그러나 여자들이 느끼는 임신에 대한 부담과 그 후에 따르는 많은 불이익에 대해 크게 생각해 본적은 없을 것이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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