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의미래(앨빈토플러) 감상문
- 최초 등록일
- 2010.09.14
- 최종 저작일
- 20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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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책의 1부~10부까지 부의미래의 중요 쟁점을 집어 쓴 감상문
목차
1. 살아있는 노스트라다무스 ‘앨빈 토플러’
2. ‘욕망’의 재정립
3. 부의 물결 속 ‘심층기반’
4. 앨빈 토플러가 주목한 ‘시대의 흐름’
5. ‘부의 물결’속 현대인들
본문내용
1. 살아있는 노스트라다무스 ‘앨빈 토플러’
오늘날의 살아있는 노스트라다무스라고도 불리 우는 앨빈 토플러는 미국의 유명한 미래학자로서 1970년대부터 본격적인 저술활동을 시작으로 ‘미래쇼크’, ‘제3의 물결’, ‘권력이동’ 등 미래에 대한 통찰력 있고 날카로운 판단의 여러 저서들로 많은 독자들 그리고 현대인들에게 뜻 깊은 길잡이가 되어주고 있다.
그와 그의 부인 하이디 토플러가 공동으로 저술한 ‘부의 미래’는 2006년 출간되어 오늘날에 이르기까지 여러 나라에 번역되어 각국의 중요 대통령, 수상, 정치인, 기업인 등 그 밖의 많은 사람들에게 필독서라고 불리 울 만큼 많은 이슈와 사랑을 받아왔다. 그렇다면 앨빈 토플러에게서 현대인들은 무엇을 배우고자 하였던 걸까?
오늘날 앨빈 토플러의 강의를 한번 듣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돈을 들여야 할 만큼 그의 인기와 가치는 엄청나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이제 우리는 그가 수년간 쌓아온 그의 지식, 정보, 예견 등을 ‘부의 미래’라는 한권의 책으로 만나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이 한권의 책으로 인해 지금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미래의 부, 그 부의 물결 속에 빠져들고 있다.
2. ‘욕망’의 재정립
제1부 혁명에서부터 심층기반, 프로슈밍, 데카당스, 지각변동 등에 이르기까지 저자는 총 10부에 걸쳐서 부의 미래에 대해 우리에게 깊은 생각을 갖게 만들어 주고 있는데 특히 그는 부의 미래에서 중요시 될, 또 그러한 부의 미래를 만드는 근본인 심층기반을 강조하며 그 이전에 ‘욕망’이라는 단어를 제시하였다.
‘욕망’은 ‘부’와 어떠한 관계를 갖고 있을까? 앨빈 토플러는 부의미래를 가장 포괄적으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그 근원인 욕망을 이해해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욕망이란 농경시대, 아니 그 이전부터 인간에게 있어서 언제나 꿈꾸게 하고 바라는 것을 이루고자 하는 강력한 동기로 작용하였으며 어떠한 면에서는 오늘날의 사회가 있기까지의 핵심적인 원동력이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