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앨빈토플러 부의 미래
- 최초 등록일
- 2006.11.24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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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학교에 제출했던 감상문입니다...
참고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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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저 깊은 태평양 한 가운데의 깊은 바다 속은 아무리 눈부신 태양일 지라도 환하게 비출 수 없다. 그렇듯 미래를 확실히 아는 사람은 없다. 그저 예측할 뿐... 과거 없는 미래 없듯이 미래는 갑자기 생기는 것이 아니다. 과거의 무엇인가가 하나하나 작용하여 미래가 발생하듯 앨빈토플러의 부의 미래는 그러한 과거의 작용들을 아주 잘 분석하고 정리하여 우리들에게 미래의 모습을 비춰주고 있다. 100페이지 가량의 참고 문헌과 주석 그리고 그가 만난 전세계 사람들과 장소는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는 듯 하다. 농업혁명에 이어 지식혁명의 순간에 살고 있는 우리는 너무 많은 것을 놓친 채 살아가고 있다. 물론 나 또한 이 책을 통해 자각하게 되었지만 말이다.
앨빈 토플러는 아무 연관성이 없는 것들이 상호작용하여 혁명적 변화가 일어 날것이라고 했고 부는 단순히 화폐 돈 만이 아니라며 보이는 부와 보이지 않는 부를 강조했다. 그리고 혁명적 부 창출 요인으로 시간 공간 지식을 중요시 했다.
프로슈머-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바꾸고 금연 금주하고 운동계획을 세운다. 이렇게 해서 건강이 좋아지면 의사의 역할이 어느 정도 작용했는지 우리 자신의 노력은 어느정도 작용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다시 말해 보건 의료 산출 중 어느 정도가 샌산자에 의해 생산된 것이고, 어느 정도가 프로슈머에 의해 생산된 것일까? 왜 대부분의 경제학자들은 전자는 고려하면서 후자는 고려하지 않는 것일까?”
이렇듯 예를 들어 프로슈머의 역할을 강조 했으며 필요에 의해 발생하고 발전하는 프로슈머가 예전에는 공유가 잘 되지 않아 무언가가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요즘에는 각자의 프로슈머 활동이 공유되어 발전되고 있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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