칵테일의 종류는 어느것이 있나?
- 최초 등록일
- 2010.05.05
- 최종 저작일
- 20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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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칵테일에 대해 알아봅시다.
쉽게 만들수 있네요
목차
1. 칵테일의 분류
2. 칵테일의 종류
3. 칵테일의 맛 . 제조방법 . 특징 .
4. 참고문헌
본문내용
1. 칵테일의 분류
칵테일은 창조성을 중요시하기 때문에 분류법의 정의는 내릴 수 없을 것이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습관처럼 여러가지 특징적인 분류의 모습을 띄게 된다.
• 마시는 방법에 따른 분류
스트레이트 드링크(Straight Drink) : 향과 맛이 좋은 고급의 술은 그 맛을 즐기기 위하여 여러 가지 다른재료를 섞지 않고 그대로 마신다. 얼음을 넣지 않고 그대로 마시는 스카치 스트레이트, 꼬냑 스트레이트 등이 있고, 얼음을 넣어 차게 해서 마시는 스카치 온 더 락스, 데킬라 온 더 락스 등이 있다.
믹스드 드링크(Mixed Drink) : 스트레이트로 마시기 보다는 두가지 이상을 섞어서 마시는 것으로 우리가 흔히 말하고 있는 칵테일은 바로 이 믹스드 드링크를 뜻한다. 증류주에다 탄산음료 한 가지씩만 섞어 마시는 하이볼 종류인 진 토닉과 버번 콕, 증류주와 레몬 쥬스 그리고 설탕을 섞어 마시는 사워등 많은 종류의 칵테일이 여기에 속한다.
• 용량에 따른 분류
롱 드링크(Long Drink) : 용량이 많은 8 OZ 이상인 것
기본주(Base)에 물,소다,그 외 여러가지 재료를 섞어서 마시는 술로 4온스에서 12온스정도의 용량이며 때에 따라 더 클 수도 있다. 어느 정도 시간이 지나도 제맛을 유지할 수 있어 비교적 느긋하게 20~30분정도 여유를 두고 마시며 알콜도수가 낮아 갈증을 해소하는데 적합하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스크루 드라이버, 싱가폴 슬링, 탐 칼린스, 진 토닉, 하이볼, 진피즈등이 있다.
숏 드링크(Shot Drink) : 용량이 적은 6 OZ 미만의 칵테일
기본주(Base) 단독으로 또는 혼합한 것에 감미료,과실즙등을 혼합하여 단시간(10분이내에)에 마시는 칵테일로서 1온스에서 4온스 용량의 글래스로 마신다. 보통 10~15분정도 이내의 짧은 시간안에 마셔야 제맛을 즐길 수 있으며 칵테일 재료의 총량이 3온스(90ml) 이하이다.
대표적인 것으로는 마티니, 맨하튼, 마가리타 등이 있다.
참고 자료
• 와인과 칵테일 황혜정. 이복희 기문사
• 현대 칵테일과 음료이론 유아현 우신
• 칵테일의 모든 것 김기영 백산출판사
• 음료와 칵테일 이관표 대왕사
• http://blog.naver.com/bampijang21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