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론에서 말하는 상품의 가격과 가치
- 최초 등록일
- 2010.03.18
- 최종 저작일
- 2010.03
- 14페이지/ MS 파워포인트
- 가격 1,500원
소개글
발표자료로 사용했던 자료입니다
A학점받은 자료입니다
목차
1장의 내용 : 자본론의 목적은 무엇인가?
목적 달성 위해 상품 분석
2장의 내용 : 가치의 개념 분석
노동가치설을 이용한 상품의 가격분석
본문내용
본 론
‘가치’란 상품의 가격을 결정하는 상품의 내실 그 자체를 말한다.
그렇다면 가치란 도대체 무엇인가?
가격을 결정하는 가치의 정체는 그 상품을 생산하는 노동이라고 본 것이 노동가치설이고 이 설을 철저히 마무리한 것이
『자본론』이다.
교환과정은 상품을 생산하는 여러 형태의 모든 노동을 동질화 시킨다. 상품을 생산하는 동질적 노동을 추상적 노동이라 부른다.
이 때 가치는 추상적 노동의 구체화 또는 물질화로 규정되고, 가치의 현상형태는 상품의 교환가치이다. 그러므로 상품은 사용가치와 교환가치가 아니라 사용가치와 가치로 된다.
가치=교환 가치=가격
상품의 사용가치 =
상품에 포함된 노동의 양
상품의 두 요소
사용 가치
유용성 - 상품 자체가 생산 때부터 지니고 있는 객관적 인 성질
효용성 - 소비자가
결 론
등가물로서 교환되는 두 개의 상품에 공통점으로 포함된 것은 노동의 양밖에 없다. 그럼으로 상품의 결정되어 있는 노동의 양이 그 상품의 가치이다. 이것이 가치의 정의 이다.
내용상의 정의는 ‘가격(교환가치)을 결정하는 것은 가치’라는 것은, 가치의 용어상의 의미를 분명히 전제로 하고 있다. 그러나 단순히 상품에 포함되어 있는 노동의 양을 ‘가치’로 이해하면 안된다. 노동은 상품뿐 아니라 노동 생산물 어느 것에나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비상품 생산물도 가치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되어버린다.
가치라는 용어가 상품의 가치를 결정하는 내실을 가르킨다는 것을 마르크스는 명백히 했고 ‘상품에 포함된 노동의 양’이라는 것은 가치의 본질적인 내용을 밝힌 것이다.
생산물에 포함되어 있는 노동의 양은 가치의 실체 가치의 내용과 동일한 것이지만 가치 그 자체는 아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