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정교육과정 1학년1학기듣말-6단원_2차시 세안지도안
- 최초 등록일
- 2010.02.12
- 최종 저작일
- 20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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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개정교육과정 지도안입니다. 공개수업을 위해 열심히 준비했습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차
Ⅰ. 단원의 개관
1. 교재관
2. 지도관
3. 학생관
Ⅱ. 단원의 목표
Ⅲ. 단원의 계열
Ⅳ. 학생의 실태
Ⅴ. 단원의 지도 계획
Ⅵ. 지도상의 유의점
Ⅶ. 단원 평가 계획
Ⅷ. 본시학습의 실제
본문내용
Ⅰ. 단원의 개관
1. 교재관
1) 듣기·말하기
이 단원은 학생들에게 친숙한 동요를 통하여 흉내 내는 말의 뜻과 종류를 알아보고 흉내 내는 말을 넣어 재미있게 말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기 위해 설정되었다. 이 단원의 흉내 내는 말의 학습은 단순히 문자 언어를 통해 접근하는 방법에서 벗어나 교육 연극적인 방법을 적용한 신체적인 표현 활동이나 시각적 또는 청각적 표현 활동을 적극 활용해 보고자 하였다. 즉, 학생들이 동요 속의 인물이 되어 흉내 내는 말을 직접 실연해 보고, 공간화해 보도록 함으로써 흉내 내는 말을 구체적인 체험을 통해 이해하고 창의적인 언어 표현까지 가능하도록 학습 활동이 구성되었다.
2) 읽기
이 단원은 학생들이 옛이야기를 읽으며 문학적인 감수성을 키우기 위한 목적으로 설정되었다. 옛이야기는 설화라고 표현하기도 하는데 설화는 신화,전설,민담의 세 가지로 구분된다. 신화는 1학년 학생들이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이 단원에서는 민담과 전설의 옛이야기만 수록하였다. 옛이야기를 읽으며 재미있는 세계를 느끼게 하고 그림이나 말로 표현도 하면서 오랜 세월 동안 전해 오는 이야기의 재미와 의미를 생각해 보도록 구성되었다.
3) 쓰기
이 단원은 자신의 느낌을 그림이나 글로 나타내어 보면서 재미있는 내용을 담을 글을 써 보게 하는 데 목적이 있다. 학생들이 일상생활을 하거나 문학 작품을 감상하면서 경험하게 되는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한 자신의 느낌을 그림이나 글로 표현해 보면서 초보적이지만 ‘문예 창작’이라는 경험을 할 수 있게 된다. 이 단원에서는 크게 문자와 그림이라는 표현 형식에 기대어 자신들의 느낌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표현해 보도록 학습 활동이 구성되었다.
2. 지도관
1)듣기·말하기
노래를 듣고, 흉내 내는 말을 찾는 초보적인 듣기 학습을 할 때에는 학생들이 흉내 내는 말의 느낌과 재미를 구체적인 체험을 통해 이해할 수 있도록 몸짓이나 그리기 활동 등과 같은 교육 연극적인 방법을 적극 활용한다. 사물의 소리나 모습을 흉내 내는 말로 나타낼 때에는 학생들의 다양한 반응을 적극 수용해 주도록 한다. 즉, 사물의 모습이나 소리를 흉내 내는 말은 듣거나 본 사람의 느낌에 따라 제각기 다르게 표현될 수 있다는 점을 이해하고, 다른 친구들과 다르게 표현해 보도록 지도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