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와서...
- 최초 등록일
- 2009.05.25
- 최종 저작일
- 20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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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와서...
목차
이화여자 대학교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와서...
‘하늘에서 본 지구’사진 전시회를 다녀와서...
본문내용
이화여자 대학교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와서...
지난 9월 30일 이화여자 대학교 내에 있는 자연사 박물관을 다녀왔다.
박물관 입구를 들어가서 제일 먼저 눈에 띤 것은 암모나이트 화석이었다. 그 동안 책에서만 보던 것을 실제로 봤는데, 이렇게 클 줄이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암모나이트는 중생대 백악기에 번성했으며, 모양은 현생의 앵무조개와 비슷하다.
1층부터 5층의 복도에는 생명의 기원부터 인류의 탄생에 이르기까지의 지구과 생명체의 변화과정을 슈퍼그래픽을 이용하여 나타내었는데, 그 내용을 살펴 보면 고생대 캠브리아기에는 삼엽충류와 완족류 등 바다에서 생활하는 고생물들이 번성하였으며 기후는 온난하였다. 데본기 말기에는 양서류와 파충류가 출현햐T으며 화산황동, 조산운동이 활발 했던 시기이다. 고생대 석탄기엔 바다에는 삼엽충류와 완족류가 쇠퇴하고 방추충류, 산호류가 번성 하였으며 육지에서는 양치식물이 번성하여 열대 삼림을 이뤘다. 페름기에는 삼엽충류, 방추충류, 갑주어류 등이 점멸하고, 양서류가 번성 했던 시기이다.
중생대 트라이아스기에는 나자식물과 연체동물은 암모나이트가 번성했으며 파충류가 증가했다. 이 시대 말기에는 포유류가 출현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