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희대 빅뱅에서 문명까지 자연사 박물관 탐방 보고서

소개글

경희대 빅문 A+받은 보고서 입니다.
자연사 박물관 옥의 티 등등 잘 정리 되어있습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Q. 자연사박물관은 무엇을 하는 곳이고 왜 필요할까?
자연사 박물관이란 자연계를 구성하는 자료와 현상, 자연의 역사에 관한 자료를 자연사과학 및 자연교육의 입장에서 다루는 박물관을 지칭 한다.
자연을 우리 인류의 터전이며 문명을 이룩하고 사회를 이룰 수 있게 해준 근거가 된다. 소리가 매질이 없이는 앞으로 나아가지 못하듯 인간 또한 자연이 없으면 나아갈 수 없다. 따라서 우리의 토대인 자연에 대해 알고 자연을 공부하는 것은 인류가 나아갈 방향을 탐색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역사는 사회의 거울이다. 민주주의의 역사를 공부하며 민주주의의 중요성과 나아갈 방향을 탐색하듯이 우리는 자연사를 공부함을 통해 인류 전체가 나아가야할 방향을 모색할 수 있다. 따라서 자연사 박물관은 이러한 자연사의 발전을 시각화하고 이의 이해를 도울 뿐만 아니라 학생들로 하여금 자연사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학습의 장이 된다. 이러기에 자연사 박물관은 우리 사회에서 필수적인 지위를 가지며 필요성을 가지게 된다.

참고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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