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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환경영화제 보고

*경*
최초 등록일
2009.05.02
최종 저작일
20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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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8년도에 창원환경영화제를 보고 적은 글입니다.

목차

쥐며느리 : 숲의 작은 파수꾼
새 집에 무엇인가 있어요
침묵의 눈
결론

본문내용

쥐며느리 : 숲의 작은 파수꾼
일본의 야쿠섬은 녹색으로 덮혀 있다. 원래는 이 섬은 풀도 나무도 없었다. 그런데 1400년전에 바다위에 섬이 생겨나기 시작하여 지금 야쿠섬은 90%가 산으로 덮혀있다.
쥐며느리는 온난한 기후 숲에 살며, 몸의 크기는 1cm도 되지 않는다. 쥐며느리는 몸집이 작은 만큼 다른 동물들이 쥐며느리를 잡아먹으려고 한다. 쥐며느리의 보금자리는 낙엽 아래에서 산다. 집주변에는 다른 박테리아나 진드기 등과 같은 친구들과 같이 산다.
봄이되면 쥐며느리는 탄생 시기이며, 새우의 일종이다. 배 주머니에 알을 부하하여 한번에 50마리씩 알을 놓는다. 알을 놓으며 그 새끼는 몸 안이 훤히 비친다.
쥐며느리는 항상 비를 기다린다. 비가 오면 꽁무늬로 물을 마신다. 갓 태어난 새끼도 어미를 따라한다. 비를 기다린 것은 쥐며느리 뿐만 아니라 낙엽의 잎에 실의 모양으로 한 곰팡이들도 있다. 곰팡이들은 물을 얻으며, 그 낙엽은 말라가고 이 낙엽을 쥐며느리가 먹는다.
쥐며느리는 연화된 낙엽을 먹는 것을 좋아한다. 쥐며느리는 하루 0.2g 섭취를 한다. 쥐며느리가 뜯어먹고 나면 낙엽은 잘게 부서지고, 이 곤충의 분비물 덩어리는 숲속의 흙이 된다. 이 흙의 양분이 물에 녹아 나무에 흡수되면 이 양분으로 나무는 새 잎을 싹 틔운다. 나무와 쥐며느리가 만들어 내는 이러한 생명의 순환은 수천 수백만 년 동안 멈추지 않고 계속돼 왔다.
자연의 힘이 정말 대단한 것 같다. 자연 또한 생명의 순환인지 몰랐으며, 창원 영화제를 통해서 내가 몰랐던 사실을 얻어 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참고 자료

없음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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