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에 대한 북한의 입장

목차

▶개최
▶북한이 보는 일본의 범죄행위 내용
▶일본에 대한 요구사항

본문내용

1991년 1월 평양에서 개최된 제1차 북한, 일본간의 회담에서 100여만명의 임명피해문제와 600여만명의 강제연행 피해자문제 와 인적피해문제의 한 부분으로서 "종군위안부"문제를 제기하고 이에 대한 보상조치를 취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그리고 1993년 8월 다시 평양에서 제2차 진상조사 회담을 가졌습니다.
북한정부는 일본정부가 저지를 행위를 범죄행위로 보고 국제법에 따르는 모든 책임을 받아들이고 모든 행위에대한 사과를 요구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첫째, 이십만명의 조선 여성들을 일본군 성 노예로 강압적으로 충원하고, 그들을 극심하게 성적으로 학대하였으며 그들 대부분을 살해한 것은 인간성에 반하는 범죄로 간주되어야한다. 더 나아가, 일본과 한반도의 합법적 조약에 의해 이루어지지 않고 조선여성들을 강압적으로 충원한것은 인도주의에 반하는 것이기 때문에 국제법에 반하는 범죄로 간주된다. /둘째, 조선여성들을 강압적으로 매춘을 강요한 것은 1921년 일본의 "여성과 아동의 통행억압에 대한 국제협약"에 반대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셋째, "위안부"경우에 있어 일본군 성 노예제도는 1926년의 "노예협약"과 명백하게 불일치 되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1948년의 "인종말살 범죄방지 및 처벌에 관한 협약"에 따르면 인종말살의 행위로 간주 될 수 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