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아베 내각의 외교 동향
- 최초 등록일
- 2020.03.10
- 최종 저작일
- 20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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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최근 아베 내각의 외교 동향"에 대한 내용입니다.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본문내용
서론
현재 일본은 아베 내각이 들어서고부터 점차 경제 회복이 되어가고 있는 중이다. 또한 국제 사회에서도 일본은 미국, 중국, 한국과 관계를 개선하려고 태도를 보이고 있다. 최근 일본은 경제 분야에서 가장 활발하게 움직여왔다. 일본은 그 중 한·미·중 을 비롯하여 주위 동아시아 국가의 정세에도 신경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21세기 동아시아 국가들과의 상호의존적이고 호혜적인 관계를 확대할 수 있을 것인지, 아니면 경쟁적이고 적대적인 관계를 키워 나가 동아시아 전체의 불안감을 심화시킬 것인지 아베 내각의 외교동향을 살펴보고자 한다.
본론
첫 번째 기사는 중일관계 개선에 관련된 기사이다.
중일관계 해빙물꼬 트나..아베, 국교정상 45주년 행사 참석
29일 중국 관영 글로벌타임즈와 교도통신 등에 따르면 전날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주일 중국대사관에서 개최한 ‘중-일 국교 정상화 45주년 기념식’에 참석했다. 일본 총리가 행사에 참석한 것은 무려 15년 만의 일이다. 아베 총리는 이 자리에서 양국 정상의 상호 방문을 제안했다. 그는 “올해 중 리커창 총리가 일본에 방문하길 희망한다”며 “양국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베 총리는 리커창 총리의 방일 뒤 자신도 중국을 방문할 것이며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역시 일본에 방문하길 원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아베 총리와 리커창 총리는 축전 역시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국 총리가 축전을 교환한 것은 지난 2007년 국교정상화 35주년 이후 10년 만의 일이다. 축전에서 아베 총리는 한중일 정상회의를 올해 중 일본에서 열고 이 자리에서 중일 정상회담을 갖고 싶다고 밝혔다. 리커창 총리 역시 “일본 측이 중국 측과 더불어 서로 다가서고 역사를 교훈으로 삼아 미래를 향한다는 정신을 바탕으로 모순과 차이를 적절히 조정해 중일 관계의 안정적인 개선과 발전을 기하기를 희망한다”고 답했다.
참고 자료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H11&newsid=03076646616065040&DCD=A00801&OutLnkChk=Y
http://www.segye.com/newsView/20171005000144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016&aid=0001261482&sid1=0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