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그림자의 시대의 민주시민의 역할

등록일 2000.10.17 한글 (hwp) | 2페이지 | 가격 500원

본문내용

플라톤의 '동굴의 그림자'를 비유하여 현대 정보사회를 그림자의 그림자의 시대라고 가정하고 이러한 상황하에서의 민주시민의 역할에 대해서 쓴 리포트

이성복의『남해금산』은 오늘의 우리 시의 상황에서 볼 때 매우 유니크한 시집이다. '오늘의 우리 시단'이라는 말은 대체로 보편화된 두 가지 시 유형, 즉 민중시와 전통적 서정시를 가리키는 것인데, 이성복의 시들은 바로 이러한 유형성을 깨뜨리고 있기 때문이다. 물론 황지우나 박남철, 이윤택 등도 같은 방법론으로 시를 쓰고 있지만 아무래도 이 새로운 조류의 첫번째 조타수는 이성복이라고 해야 옳을 것이다. 그러나 시야를 좀더 넓히면 이성복의 이러한 작업이 결코 우리의 문학사에서 새로운 것이라고 말할 수는 없을 것이다. 가까이로는 이승훈 같은 시인이 있고, 멀리로는 김춘수가, 그리고 더 멀리로는 이상이 있는 까닭이다. 사실 이성복의 정신세계는 -조금 다르긴 하나 이승훈의 그것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고 보여지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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