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심문희 모친은 습한 면을 먹고, 신물을 삼키고 구토하며 음식을 안 먹고 황금, 황련등의 약제를 복용하고 한열, 입 건조, 침 흘림이 더해지고 또 동과 1성을 먹어 구토가 더욱 ... ; 인삼, 백출, 부자, 진피가 가루내어 좁쌀 크기와 환을 만들어 침으로 5,7알을 삼키며 다음날에 10여알까지 먹고 점차 달인 약제를 1,2수저 복용하면서 죽 먹을 생각을 했다. ... 食、起居、七情失宜, 耗損元氣, 內火動而爲患者, 當求其屬, 而治其本可也。 前法乃悍之劑, 非灼見形氣俱充實者, 決不可用。 必先察其病形脈症, 則知所挾之邪, 隨其表裏、上下、虛實以治之。
果如其言。 과연 그의 말대로 되었다. 石於是師法於杜。(《醫學綱目》。) *師法 1스승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道理). 2무엇을 스승 삼아 그것을 본받아 배움. ... 其書具在, 惟好學深思之士, 能通其意耳。 책에 모두 기재되니 유독 학문을 좋아하고 깊이 생각하는 선비는 이 뜻에 통할수 있을 뿐이다. 孫文垣治張懷赤, 每早晨腸鳴瀉一二次, ? ... 第其用補, 專重?食調攝, 而不恃藥餌, 故萬全無弊, 而亦無可擧之功。
모두 31구로 되어 있는 봉황음의 1,2,3구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구 “산하천리국에 가기울총총샷다(山河千里國?佳氣???)” ... 彼狡童竊天機 肆狂謀興戎師 禍之極靖者誰 天相德回義旗 罪其黜逆其夷 皇乃?覃天施 軍以國?我知 於民社有攸歸 千萬世傳無期 태조실록에 있는 정동방곡을 해석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아아! ... 토가 붙어 있고, 제3행은 ‘偉(爲)東王盛德’이라는 후렴으로 되어 있습니다 태조실록에 있는 정동방곡의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門下侍郞贊成事鄭道傳上箋…上 賜道傳綵帛 令樂工肄習 道傳又敍其武功
讀牛膝經年不得其解, 偶憶風馬牛不相及句, 比類推之。 참고 우슬은 1해 지나 풀지 못하니 말과 소는 서로 보지 못함을 추억하는 구절로 유추할수 있다. ... *傷中1몸 안의 오장육부를 상한 것.2중초(中焦)의 비위(脾胃)를 상한 것 *陽의 원문은 傷이다 만약 상중에 기가 적고 소변을 잘못보고 끊어진 손상에 이 또한 如陰消陰?, 精?水? ... 牛喜風順, 馬喜風逆, 故知經隧從頭走足, 其逆流而上, 與不得順流而下者, 當百倍其力, 故一名百倍。
Xin Qi-ji advocated war through all his life, he contacted with those elite society to get the opportunity to win favor and vote his Against of the J..
配者, 州牧慮其復爲人害, 旣受刑, 又以生漆塗其兩眼. *? ... 1人(?三品)、少?2人(?四品)。 이미 처방에 따라 수치하며 합당함을 얻어 약과 같이 상주해 전중성에 내렸다. 上曰:朕自施天子所服御以濟元元, 母煩有司也. ... 沈着하지 아니함 *芋(토전을 던져 창틈으로 약 한알을 건네받아 해독환이라고 부르니 혹 1알로 한 사람 생명을 구할수 있다고 했다. 夫跡旣?測, 故時多疑出於神仙. *?
u]1고수하다. 지키다. 견지하다. 2절조[지조]를 지키다. 이 2처방을 들어 예로 삼을 뿐이니 사람이 고수하지 말라. 別論有先因勞役, ? ... 治陰虛者, 非質重味厚屬脾胃之君藥, 安能固其陽根而斂其輕浮之氣乎? ... , 울체해 병을 이루거나 혹은 몸의 열, 혹은 혼미가 되어 그래서 토법을 사용하며, 토법중에 발한이 있고 화가 울체하면 발한으로 풀리고 풍은 발한하면 흩어지니 담은 용토하게 되니 1가지로
성인께서는 자신보다 못한 이라 할지라도 , 그에게서 배우길 게을리 하지 않았다 1 여러분이 생각하는 좋은 선생님은 어떤 선생님인가요 ? ... 古之聖人其出人也遠矣猶且從師而問焉 고 지 성 인 기 출 인 야 원 의 유 차 종 사 이 문 언 옛날의 성인은 남보다 훨씬 뛰어났음에도 , 오히려 또한 스승을 좇아 물었거늘 今之衆人其下聖人也亦遠矣而恥學於師 ... 吾師道也夫庸知其年之先後生於吾乎 오 사 도 야 부 용 지 기 년 지 선 후 생 어 오 호 어찌 그 나이가 나보다 먼저인가 뒤인가를 가릴 것인가 .
한 부인이 분만이 가장 쉽고 40에 이르러서 임신해 하혈을 매우 많이 하고 산문이 열리지 않고 또 앞의 탕 1제로 또 무우산 600g정도를 1제로 써서 달여 익혀 때때로 마시니 혈을 ... 若橫生者, 兒先露手臂, 令母正臥, 以手徐推兒臂下體, 令其正直, 復以中指摩其肩, 勿令臍帶攀係卽生。 ... 捏(이길, 만들어내다 날; -총10획; nie)[ni] 1. 손가락으로 집다[쥐다]. 2. (손으로) 빚다. 빚어 만들다. 3. 조정하다. 합치다.
작은 침을 써 흑색을 한번 파내니 털 1줄기를 나와 몇백 줄기를 취하니 곧 편안해졌다. 日食西瓜十一箇, 數日乃愈。 날마다 수박 11개를 먹고 며칠만에 나았다. ... 問其所苦, 不能答。 고통을 묻자 대답을 못했다. 因問其子, 兩三日所服何藥? 아들에게 2,3일에 어떤 약을 복용했는지 물었다. 云? ... 以其方刊行, 病者服之, 十無一生, 率皆狂躁昏?而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