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폴란- 행복한 밥상, 잡식동물 분투기를 읽고 (SBS 스페셜 ‘옥수수의 습격’, ‘잃어버린 풀의 기억’을 보고) 답답하다. ... 마이클 폴란은 행복한 밥상이란 책에서 버터와 마가린을 언급한 적이 식물성 유지를 화학처리 하여 딱딱하게 만든 마가린을 더 많이 먹게 되었다.
영양주의는 중요한건, 음식이 아니라 ‘영양’이며 무언가를 먹을 때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는게 그 근간을 이루고 있는 내용으로 그 사고방식의 대표적인 예가 될 것 같다. 영양주의는 우리에게 세가지 해로운 신화를 믿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음식이 아니라 영양이라는 것, ..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은 크게 3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1부 “영양주의의 시대” 에서는 우리가 어떻게 지금의 영양학적 혼란과 불안에 이르게 되었는지 ... 뇌 과학의 함정과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 뇌 과학의 함정과,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은 바로 이 ‘환원주의’ 를 비판하고 있다는 점에서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도 할 수 있습니다 ...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에서는 우리가 영양에 대해서 알아왔던 일종의 상식을 깨는 책입니다. 예컨데 영양주의 같은 것 말입니다.
폴란의『잡식동물의 딜레마』에 나타난 생태적 섭생 연구, 병든 세상의 치유를 위하여: 김치하와 게리 스나이더의 주술적 시학 연구, 밥그릇 속 세상: 김치하와 떠오르는 한식 윤리 연구 ... 셰익스피어의 비극에 나타난 무대언어와 무대기법에 대한 연구, 셰익스피어 강의를 위한 멀티미디어 활용방안 연구, 웬델 베리의 음식의 경제학과 섭생의 윤리 연구, 음식은 세상의 몸: 마이클
다 음식문화 음식문화의 권위는 엄마에서 전문가로(영양주의) 저널리스트 정부 요리사 영양학자 마이클폴란 초가공음식은 사실 음식먹는게 아니야! ... 아직은 불가 영양주의 중요한건 음식이아닌 영양 전문가가 필요해 영양법칙을 따라야함 영양주의 비판 마이클 폴란 영양소간의 전쟁 시너지를 간과해 좋은 영양소 나쁜영양소는 시대마다 바뀜( ... 1977 Mark Hegsted Nick mottern 저지방운동의 결과 맛없음을 감추기위한 설탕 섭취 정제 탄수화물의 섭취 증가 버터 대신 마가린(식물성 불포화지방) 지질가설 반대 Michael
인류의 딜레마 마이클 폴란 ‘잡식동물의 딜레마’ 유례없는 풍요 속에서 아직도 굶주리는 사람들이 많고, 가난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이 넘쳐난다. 인류 최대의 딜레마이다. 2. ... 캐리&엠마 스티븐 러벳 ‘정의가 곧 법이라는 그럴듯한 착각’ 마이클 센델 ‘정의란 무엇인가’ 정의의 기준은 상황에 따라 지극히 다양한 판단들을 수반한다.
마이클 폴란은 영양성분이 표시된 제품은 ‘음식’이 아니라고 말한다. 마이클 폴란은 먹을 것을 영양학적으로 분석하는 방식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 정말 마이클 폴란이 말한 것처럼 나는 그동안 음식과 같은 비슷한 부류의 것을 먹고 있었던 것 이었다. ... ‘잡식동물 분투기’ 에서 마이클 폴란 말에 따르면 식사는 굉장히 문화적이고 정치적이며 생태적인 행위라고 했다.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에서 저자가 강조했던 말이 생각난다. ... 하지만 2개의 sbs스페셜 영상을 접하고, 마이클 폴란의 두 책을 읽고 나서 그 생각은 완전히 사라져버렸다. ... 마이클 폴란의 책을 읽으면서 가장 깜짝 놀라웠던 것은 그동안 음식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았던 모조품 즉, 가짜 음식의 존재였다.
Longman Academic Reading Series 3 chapter 3-1 자체 해석본 마이클 폴란과의 인터뷰 1. ... 폴란 : 농약에 대해 알아둬야할 것이 있는데 모든 음식에 골고루 퍼져 있는 상태는 아닙니다. ... 폴란 : 네, 개혁할 겁니다. 당신은 농업시장이 놀랄만할 정도로 성장하고 있단 것을 알아야해요.
나는 그 방안을 마지막에 제시한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이라는 책에서 발견하였다. 마이클 폴란은 오늘날의 수많은 만성질환들은 음식의 산업화 때문에 생겨난 것이라고 말하였다. ...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의 저자인 마이클 폴란에 따르면, 현대 사회가 형성이 되고, 과학기술과 의료기술이 발달하게 되면서 영양적인 식사의 중요성이 커지고 사람들은 즐겁고 맛있는 식사가 ...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써 마이클 폴란은 채소위주의 식사를 말한다. 직접기른 채소와 이를 통해 만든 음식을 먹으라는 것이다.
마이클폴란의 ‘행복한밥상’ 은 다른 책들과는 좀 다르다. ... 마이클 폴란은 이유식을 영양주의의 궁극적인 실험이자 오만의 상징으로 보고 있다. ... 얼핏 보면 마이클 폴란의 식사법을 따른 것 같지만 그 음식물을 생산하고 식탁에 오르게 한 우리 전체 먹이사슬의 맥락에서 지키지 못했다.
이런 시기에 읽은 마이클 폴란의 책은 나에게 읽는 내내 고개를 끄덕 거리게 하는 공감과 깨우침을 주었다. ... 마이클폴란의 잡식동물 분투기이다. 이 책에는 식사를 위한 조언 몇 가지가 나오는데, 내가 고등학교때 이 책을 읽었다면 전혀 공감을 못했을 것이다. ... 며칠 주어진 기간 동안 마지막으로 마이클 폴란의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다큐를 되짚어 보면서는 내가 이제까지 집밥의 소중함, 신선한 음식의 중요성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내가 먹은
그다음 쓸 것은 마이클 폴란의 『잡식동물 분투기(리얼 푸드를 찾아서)』이다. ... 이 책에서 마이클 폴란은 현대 사회에 존재할 수 있는 4가지의 음식사슬을 제시한다. 첫 째는 '산업적 신사'이다. ... 같은 작가가 쓴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이 책은 마트를 점령하고 있는 가공식품과 냉동식품은 진정한 음식이 아니다 라고 주장한다.
소의 위에 증식하는 박테리아나 미생물등이 산성에 내성을 띄게 되는 것을 마이클 폴란은 두려워한다. ... 아마도 풀의 개념은 마이클 폴란이에게든 다큐제작자에게든 인간이 먹는 채소가 아닌 들풀이 될 것이다. ... 하지만 마이클 폴란은 우리가 쓰는 치약, 화장품, 표백제, 숯, 벽지 등 일상용품을 옥수수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음식사슬을 조사하기도 전에 이미 그 끝이 눈에 보이는 것이다.
-sbs 스폐셜 잃어버린 풀의 기억을 보고 나는 얼마 전 sbs 스폐셜 잃어버린 풀의 기억이라는 동영상과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이라는 책을 보게 되었다. ... 또한 우리 소비자들은 동영상에 나온 잘못된 제조방식에만 초점을 맞추어 그것을 고치려고만 할 것이 아니라 마이클 폴란의 행복한 밥상이라는 책에 나온 내용처럼 우리 소비자들도 어떤 영양소만
먼저 마이클 폴란의 책은 읽지 못하였다는 것과 두 개의 방송과 한 개의 책을 읽고 받은 느낌부터 쓰려고 한다. ... 리포트를 쓸때 아쉬운 점이 있다면 마이클 폴란의 책을 읽어보지 못하였기 때문에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바로 폴란의 책을 읽지 못한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