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자씨가 말한 것처럼 전혀 다른 두 개의 세계가 공존해 있다는 사실이 놀라움을 넘어서 넘치는 슬픔을 갖게 한다. ... 그러자 신이 말했다. "그래서 내가 널 보내지 않았는가?" 해외아동후원 신청을 하던 날, 주말 아르바이트로 용돈을 버는 내게 한 달 2만원이 벅차고 무리라 여겨졌었다.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아프리카 사람들은 무척 가난하고, 전쟁이 끊이지 않는 지역의 사람들이 힘겨운 삶을 살아간다는 이야기는 정말로 많이 들어왔었다. ... 책이 좋다는 말을 누구나 인정하고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정말 이 책을 읽고 나는 간접적으로나마 김혜자씨의 경험에 동참할 수 있었다.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처음에는 무슨 말인가 싶어서 책을 집어 들었다. ... 불과‘꽃으로도때리지 말라’라는 책을 읽기 몇일 전까지만 해도 그랬었다. ... 자세히 보니 해맑게 웃는 아이들의 사진과 함께 ‘이 아이들을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라고 아래에 덧붙여 써있었다. 얼마나 간곡하고 애절한 표현인지 제목부터 마음에 와 닿았다.
▶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책 속의 인상깊었던 말들 - 에꾸아무야, 넌 왜 여기서 태어났니? 왜 하필 아프리카 땅에서 태어났니? ...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이 책을 읽기 전에는 막연히 한 연예인의 자기 자랑을 하고 있다라고 생각하였다. ... 교수님께서 꼭 사서 읽어보라고 하셨던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사실 이 책을 사서 읽기까지 나름대로의 갈등과 고민(?)이 있었다.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를 읽고...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나는 7개의 책들 중에 유일하게 제목이 특이한 이 책을 선택하게 되었다. ... 함께 하는 삶이 진정 꽃보다 아름다운 삶이라 생각합니다” 라는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정말이지 당연한 말이라는 것을 오늘 책을 읽고 나서야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 정말 이 말이 실감이 났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만 봐도 그렇다.
때리지마라 中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라는 책을 접하면서 나는 내가 얼마나 나만을 위한 삶을 살아왔는가를 다시 한번 되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를 읽고....... 나는 언제부터인가 늘 같은 꿈을 유지해 왔다. 대학교를 가게 되면서 크고 당찬 꿈보다는 작지만 행복한 꿈을 가지고 사는게 더 좋았다. ... . " 만일 냉장고에 먹을 것이 있고, 몸에는 옷을 걸쳤고, 머리위에는 지붕이 있는데다 잘 곳이 있는 사람이라면 당신은 이세상 75퍼센트의 사람들보다 잘 살고 있는 것이다." - 꽃으로도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불과 3년 간의 가뭄으로 에꾸아무가 사는 투루카나 지역에서만 30만 명의 난민이 발생했습니다. ... 피의 다이아몬드가 현지인들에게 얼마나 피해를 줄 수 있는가는 손과 발이 잘린 시에라리온 사람들이 말해줍니다. ... 그러자 신이 그녀에게 말했습니다. "그래서 내가 널 보내지 않았는가?" 누구나 그렇듯이, 남이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내가 그만큼 다를 때가 많습니다.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를 읽고...... 2004-2-169 박 현 민 이 책을 읽게 된 동기가 비록 레포트를 쓰기 위해서였지만 지금처럼 이기주의가 만연한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들 ... 정말 이것이 저자가 말한 것처럼 드라마라면 얼마나 좋을까..뒤돌아버리면 다 잊을 수 있는 것처럼 말이다. 실제상황이라는 것이 끔찍하고 가슴 아프다.
탤런트 김혜자씨가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는 자신의 책에서 세상을 향해 이렇게 호소하고 있다. ...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를 읽고나서 - 탤런트 김혜자가 체험한 전쟁과 비극의 현장 이 책은 탤런트 김혜자씨(62)가 지난 10년간 민간구호단체 월드비전의 친선대사로 세계 곳곳의 버려진 ...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제목부터가 벌써 눈물겹다. 이 책에 담긴 아프고 아름답고 저린 사연들은 남들이었던 그들은 우리들과의 거리를 좁혀주는 책이다.
[책 (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 , 영화 ( 패치 아담스 )을 보고서…] 인간을 위한 봉사와 나눔!! ... 그리고 집에 와서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라는 책을 다 읽고 영화 패치 아담스 라는 영화를 보았는데, 이 영화가 시간이 많이 지난 영화라서 재미있을까? ... 그래서 이 책을 보아야겠다고 생각을 한 후, 학교 홈페이지 안에 도서관에서 ‘꽃으로 때리지 말라’ 라는 책이 있을까? 라는 생각해 보았는데, 다행이 한 권이 있었습니다.
REPORT 김승민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를 읽고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꽃이란 것에 대해 우리가 갖는 이미지는 아름답고 순수하고 연약함의 대명사, 바로 그것일 것이다. ... 그러나 내가 읽은 책,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에 실려있는 이야기의 주인공, 프란치스코 페레에게는 정말로 꽃으로조차도 때리지 말라는 그 말이 어울림직하다. ... 꽃으로도 아이를 때리지 말라.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 새로운 눈을 뜨다 - ??????????????????????????????????????? 오늘 당신이 하는 좋은 일이 내일이면 잊혀질 것이다. ... 그럼에도 불구하고 소수의 약자를 위해 일하라 - 김혜자의 중에서 - 새로운 눈으로 보다. 2000년 어느 밤, 김혜자의 굶어죽어 가는 아프리카 어린이에 대한 ... 신이 잊으신 땅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를 통해 10년이 넘게 지구 곳곳에서 구호활동을 벌여온 그녀의 체험한 전쟁과 가난, 기아의 현장을 생생하게 느낄 수 있었다.
이것이 정말 현실이란 말인가. ... 그곳 사람들에게 ‘내가 곧 갈께’하고 말할 거야. 그래서 그들이 내미는 그릇들을 물로 가득 채워줄 거야.” 인도소녀 수미트라가 쓴 글이다. ... 나부터 옷에, 혹은 유흥에 들어갈 돈 조금만 줄여 그들을 살리면 수십 명의 아이들이 살아나는 것 아닌가 말이다. 이 책을 읽는 내내 정말 슬펐다.
Never hit even with a flower. I misunderstood it's just a romance when I just read a title. But it was not. Today there were so many African countries..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를 읽고... 나의 아침은 어김없이 아침 6시에 울리는 알람시계와 함께 시작된다. ... 김혜자씨가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는 뜻은 명분이 비극의 원인과 결과를 합리화할 수 없다는 뜻이 아닐까하고 생각해보았다. ... 그러나 소년의 동생은 끝내 살아남았습니다. -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中 - > 잭 캘리라는 한 신문기자가 소말리아의 비극을 취재하다가 겪은 체험담이 있습니다.
희망 찾기 프로젝트 -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를 읽고 1. 서점에 가다 11,000원이면 무엇을 할 수 있을까? ... 하지만 왠지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는 책에 마음이 끌려 덜컹 11,000원을 주고 계산을 마쳤다. 2. ... 결국 일본인 저자인 구로야나기 테츠코가 쓴 『토토의 눈물』과 김혜자씨가 쓴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를 두고 저울질을 했는데, 이 두 권의 책은 저자가 다를 뿐이지 얼핏 살펴 본 내용면에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