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으로도때리지 말라 내 안에 있는 무언가를 발견할 수 있었던 시간... ...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라는 말을 어디서 많이 들어 본 것 같긴 한데, 이게 책이었다는 건 부끄럽게도 몰랐다. 누가 했던 좋은 말이었거니 했다. ... 그녀는 이렇게 말한다. "전쟁은 안 된다. 어떤 이유로도 전쟁은 안 된다. 꽃으로도 이 아이들을 때려선 안 된다."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라는 이 책의 제목과도 관련된 말이다.
< 독후감 > 꽃으로 때리지 말라 과목명 : 기독교와 문화 학번 : 201513143 이름 : 이승준 기독교와 문화 레포트를 처음받고 나서 처음에 여러 생각에 잠겨버렸다. ... 그 중에서 물부족이 가져다 주는 절망은 말로 표현 할 수 없다. ... 소녀는 자신이 배고픈 것을 뒤로하고 동생이 아프다고 말하고 있었다.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 ... 김혜자 과 목 명 : 담당교수 : 학 과 : 학 번 : 이 름 :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는 문장을 곱씹어 볼수록 아름답게 느껴져서 이 책을 선정하게 되었다. ...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저자인 탤런트 김혜자 씨는 11여 년 동안 월드비전의 친선대사로 에티오피아, 방글라데시, 르완다, 소말리아, 라오스, 베트남, 인도, 케냐, 우간다 시에라리온,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 김혜자 김혜자씨는 내가 존경하는 사람 중 하나이다. 내 꿈은 아프리카 선교이다. ... 이 책의 제목이 꽃으로도때리지 말라의 의미는 책에 내용처럼 전쟁이 일어나면 가장 큰 피해자는 바로 아동들이다. ... 아이들을 생각해서라도 전쟁은 절대 일어나서는 안되며 아이들은 힘이 없고 약한 꽃으로도 때리면 안된다는 의미이다. 평화를 잃어버리면 가장 큰 피해자는 아이들이다.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를 읽고 그냥 단순하게 독후감을 쓰기위해 읽기 시작하였는데, 숨조차 쉬기 힘들 정도로 숨을 죽여 가며 밤을 새워 눈물에 콧물을 흘리며 읽었다. ... 말로만, 잠시 생각으로만이 아니라 작은 실천하나하나가 모여큰 사랑을 이루는 것이 아닐까 싶다. 나의 꿈은 제 2의 한비야를 꿈꾸고 있다. ... 사랑은 주기 전에는 사랑이 아니다.“ 표현하지 않는 것은 싹트지 않은 밀알과 같다는 말이 있듯이 사랑도 표현하지 않고 주기 전에는 사랑이 아닌 것이다.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내가 기독교의 이해 레포트를 쓰려고 하는 책은 김혜자씨가 쓴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라는 책이다. ... 특히 ‘꽃으로도때리지 말라’에 등장하는 아프리카는 상상을 초월한다. ... 한 ˝바람˝이라는 아이는 자신이 비라면 물이 없는 곳으로 갈것이라는 말을 했다.
하지만 나는 이 책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를 읽으면서 새로운 슬픔과 분노가 일었다. ... 정말 이 아이들을 꽃으로도 때릴 수 있으랴.. 또 한 사람의 능력이 이토록 위대하고 소중하며 귀하다는 것을 알았다. 김혜자씨!! ... 꼭 나의 잘못인 것만 같아서 말이다. 이제부터는 원망 불평하지 않고 더 열심히 살아가리라. 그들을 위해서라도, 그들에게 보답하는 의미에서라도 말이다.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를 읽고 이 책은 배우 김혜자가 도움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위해 세계 여러 나라 곳곳을 돌아다니며 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이들을 도왔던 과정이 고스란히 담겨져 ... 마약에 취한 소년병들은 사람들이 닭이나 쥐로 보여 그들을 죽이고 싶어진다고 말한다.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과 목 명 : 현대인의 영양 교 수 님 : 학 과 : 학 번 : 이 름 : 제 출 일 : 1. 감상 는 한국에서 잘 알려진 여배우, “김혜자”가 쓴 책이다. ... 또한 중간 중간 인상 깊은 말이 너무도 많았는데, 그 중 나는 이 구절을 잊을 수가 없다.
"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내가 지금까지 생각해왔던 아프리카의 모습은 책 속에 있는 모습이 전혀 아니었다. 내가 아프리카에 대한 관심이 없었던 탓일까? ... 입고 자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제일 중요한 먹을 것이 없다. 하루 한 끼 먹는 것도 그나마 나은 생활이라고 그들은 말한다. ... 다이아몬드는 넘쳐나는데 밥을 굶고 이 어처구니없는 곳이 아프리카라는 저자의 말이 공감이 되었다.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심 동 석 김혜자 선생님의 국제 봉사활동에 대한 느낌이 고스란히 전해져 오는 책이었다. ... 자신들의 생명보다 더 귀중한 것은 없을 텐데, 남의 생명은 아주 동물 죽이듯이 쉽게 자신들의 욕심을 위해 가져가 버리니 말이다. ... 이것이야 말로 없어져야 할 사탄의 세력입니다. 굶어 죽어가는 아이에게 음식을 주는 것, 전쟁을 중단하는 것, 가난한 사람들에게 좀 더 나눠주는 것. 더 관심을 가져주는 것.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김혜자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김혜자 선생님의 는 무척이나 유명한 책이다. ... 그런데 길은 점점 황량해지고, 천사는 꽃 한 포기 없이 다 쓰러져가는 판자집 앞에 멈춰 서서 말했다. “이곳이 부인이 살 집입니다.” 여인이 놀라서 물었다. ... 집마다 정원에는 듣지도 보지도 못한 꽃들이 만발해 있었다. 여인은 기대에 차서 천사를 따라갔다.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라는 책을 읽기 전에는 말이다. ... 전쟁은 어떠한 이유에서도 일어나서는 안 된다고 하면서 아이들을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라고 말하고 있다. ...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를 읽고 배우 김혜자가 지구 곳곳에서 전쟁과 가난으로 고통받는 사람들과 함께 한 10여 년간의 구호 활동을 기록한 책이다.
꽃으로도 때리지 마라 오늘날 120억의 인구가 먹고도 남을 만큼의 식량이 생산되고 있다는데 하루에 10만 명이, 5초에 한 명의 어린이가 굶주림으로 죽어 간다고 한다. ... 세속적인 성공을 위해 살아갔던 나에게 부끄러움을 안겨주는 말이다. 정말 내가 헛살았구나. 오직 나만의 안위만 걱정하며 살았던 지난 시간이 부끄럽다. ... 아프리카 난민 돕기에 참여해달라는 세계적인 구호단체 월드비전 회장의 전화를 계기로, 그녀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던 유럽의 우아한 카페는 어느새 사자와 기린, 얼룩말이 뛰어다니는 야생의
독후감 꽃으로도때리지 말라(김혜자 저) 다이아몬드의 눈물 처음부터 가슴이 아프고 목이 메어 온다. 마치 김혜자 씨가 옆에서 얘기하고 있는 것 같아서 말이다. ... 김혜자 씨는 말한다. ... 길가에 떨어져 있는 하찮은 동전이나 방구석에 뒹굴어 다니는 100원짜리 동전 한 닢이면 아프리카 사람들의 한 끼 식사가 되는데도 우리는 그걸 소중하게 생각지 않는다고 말이다.
‘꽃으로도때리지 말라’를 읽고... 이번에 읽은책은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로 가난과 전쟁, 내전의 피해자인 여자와 아이들에 대한 보고서라고 할 수 있다. ... 지금의 내가 사는 걸 한번 더 돌아보게 하고, 또 부끄럽게 하고, 그래서 무언가를 그래도 해야 하지 않을까 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 라고 답해주었으니 말이다. 그 대답에 글쓴이는 마음속으로 말했다. '목사님은 참 좋겠다. 그렇게 간단히 이해할 수 있으니까.'라고 말이다.
- 꽃으로도때리지 말라.- 이 책은 10년이 넘게 지구 곳곳에서 구호활동을 벌여온 김혜자가 체험한 전쟁과 가난, 기아의 현장이 담겨있다. ... 저자가 말하는 그들을 나는 단순히 수치로만 알고 있었다. ... 우리가 무의미하게 탕진하는 돈으로 이들의 굶주린 배를 채울 수 있고 죽음으로 몰고 있는 병을 고칠 수 있다고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