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鄕藥救急方 (1)鄕藥救急方에 대해 鄕藥救急方은 活字本으로 3권 1책으로 구성되어 있는 現存하는 韓國 최고의 의서(醫書)로서 藥材의 自給自足을 위하여 高麗 고종 연간에 대장도감( ... 부록으로는 방중향약목초부(方中鄕藥目草部)에 鄕藥 180종에 대한 속명(俗名) ·약미(藥味) ·약독(藥毒) ·採取方法 등이 간략하게 說明되어 있다. ... 鄕藥救急方은 음차와 훈차를 섞어서 사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 명 칭 보물 제 1235호 종 목 향약제생집성방(鄕藥濟生集成方) 도은선생시집(逃隱先生詩集) 계명대학교 소유자 ☞ 태종의 명에 변계량이 편집하고 권근이 서문을 지어 시집 3권, 문집 ... 가치가 매우 높음 설 명 충북 음성군 대소면 대풍리 37 한독의약박물관 소재지 1996. 01. 19 지정일 1책 수량/면적 기록유산/전적류/목판본/관판본 분 류 향약제생집성방(鄕藥濟生集成方
고려시대에는 《제중입효방(濟衆立效方)》 《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 《동인경험방(東人經驗方)》 등의 약방서가 있어, 중국에서 들어온 한의서에 의거하여 한국인에게 알맞은 처방을 마련한 ... 세종대왕의 명을 받들어 노중례(盧重禮)·박윤덕(朴允德) 등이 삼국시대·고려시대를 통해 전해오던 모든 의약방서·민간경험방 등을 수집하여 3년에 걸쳐 85권의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향약구급방(鄕藥救急方)》,《침구경험방(鑛灸經驗方)(허임침구경험방)》,《의종손익(醫宗損益)》,《의문보감(醫門寶鑑)》,《의방유취(醫方類聚)》,《급유방(及幼方)》 등을 들 수 있다 ... 인많은 노력을 하였는데, 대표적인 서적으로는 《동의보감(東醫寶鑑)》,《동의수세보원(東醫壽世保元)》,《의림촬요(醫林撮要)》,《제중신편(濟衆新編)》,《방약합편(方藥合編)》,《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
세종은 향약 자급자족을 위하여 향약의 방서(方書)인 향약집성방(鄕藥集成方)과 향약채집월령(鄕藥採集月令)에서도 그의 정신을 찾아볼 수 있다. ... 향약(鄕藥)으로 부족한 약재는 명으로부터 수입하였고, 일본과도 통신사(通信士)가 내왕시마다 약재와 함께 의료인이 교류되었다.
조선 중기에 편찬된 한의학서인 [동의보감(東醫寶鑑)]에는 향약이성(鄕藥餌性) 재료를 이용한 음청류인 생맥산(生脈散), 사물탕(四物湯), 쌍화탕(雙和湯), 제호탕(醍호湯)등의 보양(補養 ... (豆汁)또는 누룩 등을 넣고 꿀과 함께 달여 마시는 갈수, 향약이성 재료를 끓여 마시거나 끓는 물에 향이 나는 재료를 넣어 밀봉하였다가 향이 우러난 뒤 마시는 숙수, 주로 향약(鄕藥
물론 체계적이지는 못하고 원시적인 수준이라고 보아야 할 것이다. 2)삼국시대 보통 국내산 약초 즉 향약(鄕藥)의 사용이 주로 사용되었으며 시대의 발전에 따라 주변 국가와 교류의 증대로 ... 그 시대의 문헌에 따르면 ‘약고방(藥古方)’ ‘고전녹험방(古傳錄驗方)’ ‘향약구급방(鄕藥求急方)’ 등의 책들이 있었다고 하나 애석하게도 지금 남아 있는 것은 없고 다만 조선시대에 복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