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초령비 는 윗부분이 깨져서 전체글자의 수는 알 수 없다. ... )과 고나말전(古奈末典), 법선▨인(法選▨人)과 상(上) … 이로써 … 몸이 벌을 받는다. ... 비석의 재질은 화강암으로 되었고 높이는 약146.9cm 폭 약44.2cm,두께는 약 30cm이다. 3) 황초령비는 함경남도 함흥군 황초령에 있었는데 조선 철종(哲宗)때 중령진(中嶺鎭
그래서 복은 잠복의 뜻을 취하고 령은 연령의 뜻을 취한다. 又松木?天條達之氣, 反潛隱不露, 亦茯取伏義, ?取令義。 ... 本經上品 신농본초경상품 蓮實 연실 【氣味】甘平, 無毒。 기미는 감미, 평기이며, 독이 없다. 【主治】 주치(원문에는 없다.) 主補中, 養神, 益氣力, 除百疾。 ... 節分二莖, 一上?作葉;一橫行卽子藕。 마디는 2줄기로 나뉘며 하나는 위로 솟아 잎이 되며, 하나는 가로로 가서 연씨가 된다. 不藕不生, 節節皆然。
瀉熱黃連湯 사열황련탕 治內障, 症仝上, 有?淚??。 사열황련탕은 내장으로 증상이 위와 같으니 눈꼽 눈물, 눈침침함이 있음을 치료한다. ... 決明夜靈散 결명야령산 治目至夜則昏, 雖有燈月, 亦不能視。 눈이 야간까지 어둡고, 비록 등불과 달이 있어도 또 못 봄을 치료한다. 石決明(??, 二錢) 夜明沙(?? ... 右方, 以黃耆、人參之甘溫, 治虛勞爲君; 위 처방은 황기, 인삼의 감미, 온기로 허로를 치료해 군약이 된다.
當下命周瑜爲大督, 率同呂蒙, 董襲, 凌統諸將, 充作先驅, 卽使甘寧爲前導, 溯江上行。 ... 오군부득전진 동습 능통 분모감사사각백인 령피중갑 승주집도 모시충입 작단몽동람삭 몽동분류 오군변득대진 分流[f? ... 上, 隨備同行。 형양사민 견비여차인자 불원상사 경륙속간상 수비동행 형양 백성은 유비가 이처럼 인자함을 보고 저버리길 원치 않고 마침내 따라 추격을 가서 유비를 따라 동행했다.
이로울 리 이름 명 털 모 없을 무 백성 민 모 방 흰 백 일백 백 법 법 兵 本 不 北 分 事 史 四 士 三 上 商 병사 병 근본 본 아닐 불 북녘 북 나눌 분 일 사 사기 사 넉 ... 가죽 피 물 하 한할 한 해할 해 가죽 혁 화합할 협 좋을 호 湖 虎 婚 貨 患 皇 凶 호수 호 범 호 혼인할 혼 재물 화 근심 환 임금 황 흉할 흉 4 佳 假 脚 看 渴 敢 減 甘 ... 單 同 東 군사 군 이제 금 쇠 금 몸 기 남녘 남 사내 남 안 내 해 년 능할 능 홑 단 한가지 동 동녘 동 樂 來 令 利 名 毛 無 民 方 白 百 法 즐길 락 올 래 하여금 령
셈 영 樂 퓽류 악 殊 따를 수 貴 귀할 귀 賤 천할 천 禮 예도 례 別 문별할 별 尊 높을 존 卑 낮을 비 上 위 상 和 화할 화 下 아래 하 睦 화목할 목 夫 지아비 부 唱 부를 ... 기 籍 문서 적 甚 심할 심 無 없을 무 竟 마침내 경 學 배울 학 優 넉넉할 우 登 얼를 등 仕 벼슬 사 攝 잡을 섭 職 일 직 從 좆을 종 政 정사 정 存 있을 존 以 써 이 甘 ... 若 같을 약 思 생각 사 言 말씀 언 辭 말씀 사 安 편안 안 定 정할 정 篤 도타울 독 初 처음 초 誠 정상 성 美 아름다울 미 愼 삼갈 신 終 끝 종 宜 마땅할 의 令 하여금 령
女, 反說恢爲一婦人, 竟甘自殉, 上負宗廟, 有虧孝道, 不准再行立嗣。 ... 령견사신지대 수의대왕 령타사조 따로 신하를 대에 이르게 하여 대나라 왕이 될 뜻을 주니 그를 조에 옮겨가게 했다. 代王恒避重就輕, 情願長守代邊, 不敢移封趙地, 乃託朝使告辭。 ... 여태후상공유여불목 호상어육 부상출일조친상가친적계책 사타연결혼인 방가영구위환 불치저어 親上加親: 사촌간 결혼[q?n?shang ji? q?n] ?上做?
桂枝不以利小便而亦用四兩者, 心氣虛甚, 非多不濟, 且輕揚之性, 上虛則卽歸上, 勢固然也。 ... 苞(그령, 밑동 포; -총9획; bao) 오직 연근은 시종 물을 떠나지 않아 잘 진흙을 뚫지만 계두실은 그령중에 열매를 취하니 으령은 청색 가시가 있어 결실이 반드시 태양을 향한다. ... 桂, 甘無他藥, 則辛甘合化, 心受其益; 계지, 감초에 다른 약이 없어 신미, 감미가 화합 변화하니 심이 이익을 받는다. 此以茯半斤先煮, 大瀉腎水, 桂枝亦多, 自隨茯以入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