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제국의 멸망원인
- 최초 등록일
- 2008.12.06
- 최종 저작일
- 20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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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로마제국의 멸망과 그 원인을 내,외적 구분으로 알아보는 주제에 대한 리포트.
내부원인을 자영농의 몰락, 종교전 원인, 내부 분열, 경제적 취약성 등의 문제로 알아보고
외부원인을 지리적 요인, 게르만 족의 침략 등으로 알아본다.
BC 약 753년경 라틴 인에 의해 세워진 로마는 왕정 시대, 공화정의 시대 거치며 커다란 국가로 성장해 가고 BC 264년부터 약 백여 년에 걸친 포에니 전쟁 후 더욱 더 큰 제국으로의 발돋움을 하게 된다. 그리고 옥타비아누스의 황제에 의한 제정 실시 후 약 200년의 황금기를 맞게 된다. 이때가 Pax Romana라 불리는 로마의 평화시대. 하지만 200여 년의 평화시대는 꿈인 양 왕조 페르시아의 건립, 게르만 족의 남하 등의 이유로 395년 로마제국은 동로마, 서로마로 나뉘게 된다. 후에 게르만 족의 대 이동으로 인한 영향으로 서로마 제국은 476년 멸망하게 되고, 동로마 – 즉, 비잔티움 제국은 게르만 족의 이동으로 인한 별다른 영향은 받지 않았지만 그들도 결국 1453년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침입에 의해서 서로마와 같은 길을 걷게 된다.
목차
Ⅰ. 들어가기
Ⅱ. 로마제국의 멸망과 그 원인
1. 내부원인
2. 외부원인
Ⅲ. 대 로마 제국의 몰락
Ⅳ. 마치며
본문내용
Ⅰ. 들어가기
BC 약 753년경 라틴 인에 의해 세워진 로마는 왕정 시대, 공화정의 시대 거치며 커다란 국가로 성장해 가고 BC 264년부터 약 백여 년에 걸친 포에니 전쟁 후 더욱 더 큰 제국으로의 발돋움을 하게 된다. 그리고 옥타비아누스의 황제에 의한 제정 실시 후 약 200년의 황금기를 맞게 된다. 이때가 Pax Romana라 불리는 로마의 평화시대. 하지만 200여 년의 평화시대는 꿈인 양 왕조 페르시아의 건립, 게르만 족의 남하 등의 이유로 395년 로마제국은 동로마, 서로마로 나뉘게 된다. 후에 게르만 족의 대 이동으로 인한 영향으로 서로마 제국은 476년 멸망하게 되고, 동로마 – 즉, 비잔티움 제국은 게르만 족의 이동으로 인한 별다른 영향은 받지 않았지만 그들도 결국 1453년 오스만 투르크 제국의 침입에 의해서 서로마와 같은 길을 걷게 된다.
영원히 이어질 듯 했던 빛나던 제국의 영광. 그 누구도 쓰러뜨리지 못할 것 같았던 강인했던 로마의 국체(國體). 하지만 그 찬란했던 로마제국은 결국 역사의 뒤안길로 사라져 버리고 말았다. 이토록 굳건했던 로마제국이 멸망을 맞이한 이유는 무엇인지, 로마제국 내∙외부로부터의 영향으로 생겨난 멸망의 시초와 그 원인을 알아보도록 하자.
Ⅱ. 로마제국의 멸망과 그 원인
1. 내부원인
(1) 자영농의 몰락
로마는 기원을 전후로 하여 공화정(군주제의 반대개념. 국가의 원수는 국민의 투표로 선출된다.)과 제정(황제가 다스리는 정치, 군주제)으로 나뉜다. 사회의 건전성이나 문화 등을 살펴보면 공화정 시기의 로마는 진취적이고 역동적인데 비해 제정 시기의 로마는 안정을 넘어서 정제되고 나태해지고 심지어 퇴폐해지기까지 하다. 개국의 역사 이래 어느 국가나 초창기에 중반까지는 사회를 만들어가는 시기이므로 역동적이고 진취적이며 또한 생명력이 넘치긴 하지만 로마 같은 경우는 더욱이 이탈리아 반도를 통일하고 주변 지중해 지역을 정복,
참고 자료
기타 리포트 로마제국의 위기와 부흥 그리고 멸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