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독후감
- 최초 등록일
- 2008.09.18
- 최종 저작일
- 20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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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앨빈 토플러 `부의 미래` 독후감
목차
- 감상문을 쓰기 전에
- 책을 읽은 후 감상문
본문내용
책은 책의 영어 원제목에서 나오는 것과 같이 ‘revolution` 즉 ’혁명‘이라는 주제로 시작했다. 이 책의 전반적인 내용에서 나오듯이 세상이 변했고 변화하고 있다고 하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지금의 단계는 경계가 파괴되고 있는 단계라고 책은 말했다. 예를 들어진 것으로 ’웃기는 뉴스‘라는 내용이 있었는데, 아직 우리나라에는 없어서 공감이 잘 되지는 않았지만, 현재 우리나라에도 퓨전음식이라든지 하는 경계가 모호해 지고 점점 융합되고 있는 내용으로 생각해서 이해가 되었다. 그치만 작가도 그렇고 이 책의 배경이 미국으로 되어 있어서 약간의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은 책의 전반의 내용에서 느껴지는 바이다.
경계의 파괴는 ‘퓨전, 융합’을 말하고 그 퓨전과 융합의 전 단계에 있는 것들이 현재 우리들이 많이 알고 있는 것일 수도 있고, 아직까지의 미개척영역일 수도 있다.
책은 읽은 적 없지만, 「블루오션」이라는 책이 한 때 많이 유행했던 때가 있었던 것 같다. 의미가 미개척영역이라는 뜻은 아니지만, 그와 비슷한 것 같아서 생각이 났다. 경계의 파괴는 여러 변수를 만들고 그로 인해서 나온 여러 종류의 상품이나 산업들은 서로 경쟁이 줄어들어 ‘블루오션’이라는 시장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났었다. 한 때 그런 것들을 생각해서 꼭 장사나 사업을 시작해서 성공하고 싶다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블루오션은 그 만큼의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전에 tv에서 전유성은 이런 말을 했다. ‘작은 아이디어가 자신의 성공을 만든다.’
라고. 하지만, 어느 날 이런 애기를 했었다. ‘붕어빵 장수가 붕어빵에 팥만 넣는 것이 지겨워서 작은 아이디어로 딸기쨈도 넣고 땅콩쨈도 넣고 이것저것 넣고 만들어 봤다고 한다. 이 후 그 붕어빵집은 망했다. 작은 아이디어가 성공을 만들 수 있지만, 망할 수도 있다.’ 이 말이 아마 위험(risk)에 대한 말이었나 보다.
또 다른 제목인 ‘부’에 관한 내용에서는 ‘부’라고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돈’이 ‘부’ 그와 같은 것이 아니라 ‘부’의 증거로서 상징적인 표현이라고 표현되어 있다. 하지만, 과연 그럴까라는 의문이 들었다. 또 다른 ‘부’를 의미하는 것들도
참고 자료
앨빈토플러 / 부의 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