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FTA
- 최초 등록일
- 2008.06.03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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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한미FTA에 대해 개략적인 이해를 돕기 위한 자료가 될 것입니다.
각 언론사 스크랩 위주
목차
한.미 FTA의 장점과 단점
한.미 FTA 2차 협상
2차 본협상 첫날
자세한 장점(기대되는 효과)
본문내용
한.미 FTA 2차 협상
2차 본협상 첫날
[전신문/3TV] 웬디 커틀러 한미FTA 미국측 수석대표는 양허안을 교환하기 전에 양허안의 틀을 짜는 데 먼저 합의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전하고, 한국 측에 끌려가지 않겠다는 의도로 볼 수 있다며 FTA를 둘러싼 양측의 힘겨루기가 본격화됐다며 관심보도
- [주요신문] “한미 양허안 교환 늦어질 듯” 등 제목으로 개방 일정을 어느 정도 세분화할지를 먼저 논의한 뒤 구체적인 품목별 양허안을 교환하자는 취지라고 풀이
우리 측은 최대한 다단계 개방일정을 마련하겠다는 방침이나 미국 측은 이를 단순화하자고 맞서며 협상을 서두르지 않겠다는 입장이어서 전체적인 협상 일정이 미뤄질 공산이 크다고 전망
[주요신문/3TV] “한국의 사교육 시장에 큰 관심” 등 제목으로 미국은 쌀. 개성공단 제품에 대해서 기존 입장을 재확인했으며, 의약품과 자동차. 교육 분야 등에 관심을 드러냈다고 보도
- [SBS] 우리의 의료정책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다고 강조해 정책을 이해시키면 될 것이라는 우리 측 협상전략은 힘을 받기 어려울 것으로 관측
[조선] 정부가 협상에서 개성공단 제품을 한국산으로 인정받는 것을 사실상 포기할 방침이라고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며 1면에 보도. 정부는 다만 미국에 대한 ‘협상 카드’로 활용, 농산물 등 다른 분야에서 양보를 얻어낸다는 전략이라고 이 관계자가 전했다며 주목
[KBS] “공공서비스 입장차 뚜렷” 제목으로 커틀러 대표는 한국의 공공서비스 체계를 존중하겠다고 말했지만 우리 측의 기준과는 여전히 큰 차이가 난다고 지적
- 정부는 2차 협상에서 미국과 교환할 서비스분야 유보안 목록에 공공서비스를 대폭 추가했지만, 공공서비스 개방을 최소화할 경우 다른 분야의 대폭 개방이 필요할지 모른다는 점이 문제라고 보도
참고 자료
포털사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