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전한 청소년 이성교제 할 수 있는 방안.
- 최초 등록일
- 2008.04.28
- 최종 저작일
- 20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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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청소년기는 성적인 잠재기인 아동기부터 벗어나 제2차 성징이 발현되는 시기이다. 이때부터 급격한 심신의 변화를 경험하게 되며 이때부터 이성에 대한 강렬한 호기심을 갖고 동경하며 이성교제를 시작하게 하게 된다. 이러한 경향은 최근 신체적 성숙 연령이 과거보다 상대적으로 휠씬 낮아져서 사춘기 연령도 낮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청소년이 사춘기를 맞이하는 시기는 남녀에 따라 다르고 사회, 경제적 배경, 거주하는 지역에 따라 약간의 차이가 있지만 여자의 경우 만13세정도, 남자의 경우는 만14세 정도라고 한다. 하지만 오늘날
사춘기를 겪는 학생들에게는 이성교제가 점점 보편화될 뿐만 아니라 연소화 되고 있는 실정이다.
목차
1.서론
2.이성교제의 긍정적인 면
3.이성교제 부정적인 면
4.가정에서의 지도방안
5.학교에서의 지도방안
6.결론
본문내용
④ 사랑 우체통 카폐 개설하여 무명으로 자신의 고민을 나눌 수 있도록 한다.
학급의 모든 사람이 다음카폐를 개설하여 무명으로 자신의 이성친구의 고민을 나눌수 있도록 한다. 이성친구와의 여러 가지 문제를 같은 반 친구끼리 무명으로 있기에 사생활 보호측면에서 좋으며 나의 고민과 또래 친구들과의 고민을 나눌 수 있으며 교사의 조언을 통하여 학생들이 건전한 이성교제를 할 수 있도록 학생들의 고민을 최대한 교사가 많이 들을 수 있도록 대화의 창을 많이 개설 하는 게 중요하며 학생들이 잘 참여 할 수 있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동기유발부분에서 신경을 써야 한다.
6. 결론
이성교제를 통해서 감성이 풍부해질 수 있고 이성에게 솔직하게 자신의 감정을 말함으로써 자신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청소년기에 이루어지는 이성교제 경험은 훗날 성인이 되었을 시에 배우자를 결정하는데 좋은 경험이 되기도 한다.
이성교제는 시대가 변화함에 따라 연인들의 연령층도 폭도 늘어났으며 청소년의 이성교제를 평범한 하나의 문화로 받아들이며 이성과의 교제를 하지 않게 막는 것 보다는 건전하게 지도하며 교제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성과의 만남을 가지며 학업에 충실 하도록 도와주어야 하며, 단순한 즐기기 위한 만남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대화를 나룰 수 있는 교제가 되도록 교육시켜야 한다. 건전한 이성교제를 하기 위한 교육을 실시해야 하며 공공기관 같은 곳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해 서로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공간의 장을 많이 만들 필요가 있다. 건전한 이성교제를 청소년들 사이의 하나의 문화의 코드로 자리를 잡도록 많은 준비과정이 필요하다. 건전한 이성교제의 교본을 청소년 사이에서 하나의 보이지 않는 하나의 규준으로 자리를 잡도록 철저한 준비가 필요하다. 어리다고 무조건 모든 것을 막고 절제 시키려 한다면 청소년들은 하나의 인간이 아닌 어른들의 소유물, 로봇이 되는 것밖엔 안된다. 청소년들도 물론 건전한 이성교제를 위해 힘써야 하며, 이런 청소년들을 어른들도 이해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책참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