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직한 기업가상
- 최초 등록일
- 2008.03.13
- 최종 저작일
- 20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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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바람직한 기업가상이 어떤것인지에 대해서 직접 쓴 글입니다.
많은 도움 되기를 바랍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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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Microsoft의 빌게이츠, GE의 잭 웰치, Apple의 스티브잡스, 그들은 Windows, Ipod 등 현대인에게 필수 아이템이 되어버린 상품의 이면에 자리 잡고 있는 기업가의 거장들이다. 그러나 굳이 이런 거장들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2001년 로체스터 공과대학 교수인 로버트 바르토스가 <USA 투데이>를 통해 `현대사회는 기업가 혁명의 한가운데 있다`고 주장했듯이 현대사회는 정보화 시대에 맞춰 급속도로 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사회는 그 안에서의 기업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해져가는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 또한 조지길더는 그의 저서인 <텔레코즘>을 통해 네트워크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 할수록 점점 더 영리한 기업가들을 필요로 한다며 미래를 `기업가들의 시대`로 예견했다. 따라서 기업가로서의 바람직한 성향들이 무엇인지를 파악하는 것은 현대인이 가져야 할 또 하나의 필수 덕목이 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라 할 수 있겠다. 바람직한 기업가가 된다는 것은 결코 선천적으로 타고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앞서 언급한 성공한 기업가들과 같은 다양한 사례를 분석하고 그들이 걸어온 길을 되짚어 봄으로써 기업가가 혹은 기업가가 되고자 하는 이들에게 있어 바람직한 기업가 상이 무엇인지 반추 해볼 수 있을 것이다.
`믿어라 그러면 어디로 가든지 세상이 당신을 따라온다.` 일레트로닉 데이터 시스템즈(EDS)를 통해 산업 전반을 전산화 시킨 로스페로의 말은 우리에게 기업가가 갖추어야 할 보편적이지만 가장 중요한 점을 시사하고 있다. 바로 높은 목적의식과 열정, 넘치는 긍정적인 태도이다. 페로는 자신이 배운 적이 거의 없는 분야의 산업에 혁명을 일으켰다. 그는 프로그램을 만드는 적을 배운 적도 없고 컴퓨터 코드를 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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