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와 도크랜드 워터프론트 사례조사
- 최초 등록일
- 2007.08.31
- 최종 저작일
- 20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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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항만 재개발 및 워터프런트 개발 사례조사 내용입니다.
목차
캐나다 몬트리올 사례조사
개요
사진
특성
개발목적
개발기간
개발주체
총사업비
런던 도클랜드 개발사례
위치
면적
도시계획도
토지이용
사진
향후개발 계획
본문내용
항구수변(Harbourfront)은 약37ha의 이용이 잘 안되고 쓸모 없이 된 토론토(Toronto)의 중앙수변을 호수공원, 여가 시설, 저층상업 및 주거건물, 가게, 식당 그리고 마리나와 함께 완비된 독특한 도시 주거지로 변형시키도록 계획된 대규모 복합용도 재개발 프로젝트이다. 과거에 있어서 토론토의 중앙수변의 매립이 만약 불가능하지 않았다면 그렇게 있을 법하지 않았던 것처럼 생각되어 지는 것으로 괄목할 만한 사업이다. 시(市)는 시의 해안과 항구를 연결시키지 못하고 있으며, 철로와 고속도로는 더럽고 비효율적인 산업의 수변을 토론토의 활력적이고 매력적인 도심으로부터 분리하고 있었다. 항구수변개발사업은 1972년에 요크부두(York Quay), 스타디움도로(Stadium Road), 가디너 고속도로(Gardiner - Expressway)로 경계된 368,000㎡의 토론토 중앙 부두(71 에이커의 육지와 80,900㎡의 수중지역)를 수용한 캐나다 정부에 의해서 시작되었다.
연방 정부의 계획은 전통적인 공원의 개념과 문화적, 오락적, 상업적인 활동들의 다양성을 조성하려는 것이었다. 항구수변개발구상의 원칙들을 살펴보면 첫째, 항구수변은 거기에서 사람들이 살면서 일하는 것으로만 성취될 수 있는 활력성과 함께 일년 내내 하루 24시간 활동적인 동일한 커뮤니티여야 한다. 둘째, 수변으로의 접근성은 개선되어야 하는데 그것은 더 좋은 주차장, 더 좋은 도로 접근성, 공공 교통 체계와의 더 좋은 연결, 그리고 북쪽 철도 부지의 재개발과 함께 협력하는 것이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