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문]4영리 1-3권
- 최초 등록일
- 2007.06.14
- 최종 저작일
- 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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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4영리 1-3권 소책자를 읽고 서평 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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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1권의 책을 읽고 “나는 구원 받았는가?” 먼저 나 자신에게 이 질문을 던졌다. 이 질문에 나는 확신에 차고도 넘쳐 있다. 참으로 다행이다. 그러나 함께 신학공부를 하면서도 주님으로부터 나는 구원을 받았다. 라는 확신이 없는 불상한 사람들을 많이 접했었다. 총신에선 아직 본지는 못한 것 같지만 신학생들뿐만 아니라, 평신도, 중직자들도 그러한 사람들이 많음을 흔히 적잖케 볼 수 있었다. 이런 면에서 나는 확실히 복 받은 사람이란 것을 깨닫는다. 우리들이 분명히 알아야할 것은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의 죄를 용서해 주시고 나의 구주가 되어 주셨다는 것이다. 또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해서는 예수 그리스도가 분명 하나님의 아들이시며, 성부 하나님과 동일 본질이심이 확실하다. 그러한 예수 그리스도 한 분 만이 나의 죄를 위해 죽으시고 다시 살아나시어 오직 그를 믿는 나를 구원하시고 나의 중심에 들어와 구주가 되시고 참으로 주인이 되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이렇듯 내가 받은 사랑을 전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사랑과 용서를 체험하고 성령 충만해야 한다. 반면에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싶고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갈망이 마음 깊이 있으나 기도조차 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렇게 사단에게 묶여 있는 영혼을 위해 더 기도로 나아가야겠다는 마음 간절하다. 2권-그리스도인임을 확신하기 위해서 정확한 기본 진리를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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