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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상문]윤인호 감독의 아홉 살인생을 보고

*희*
최초 등록일
2007.05.04
최종 저작일
2007.01
3페이지/한글파일 한컴오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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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아홉살 인생의 영화를 보고 각자 역할속의 주인공을 클라이언트로 생각하고 내가 만약 사회복지사 입장이었다면 어떤 방법으로 이들을 복지하였을까를 생각해본 자료입니다.

목차

없음

본문내용

이 영화는 초등학교 3학년 아이들의 삶을 그린 영화로서 그들 안에서도 어른들과 똑같은 주제의 고민들을 하는 것이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영화 곳곳에서 보여지는 아이들의 어른스러운 행동과 말투에선 어른들의 무분별한 모습들을 그대로 모방하는 모습들이 역력했으며 아이들에게 상처로 남을수 있을 정도의 폭력의 심각성 등을 보여주는 영화이며 사랑의 여운을 남기는 영화로 나에게 다가왔다.
먼저 영화속 줄거리를 얘기하자면 여민은 싸움을 잘 하지만 직접 싸움판에 뛰어드는 것은 싫어하는 진정한 학교의 짱 이다. 곳곳에서 한판 붙자는 제안이 들어와도 피하면서 어머니에 대한 얘기 앞에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달려드는 효자이다. 여민이의 가족은 가난했지만 항상 웃는 얼굴로 성실히 일하는 아버지와 결혼하기전 잉크공장에서 일하다 한쪽눈에 약품이 튀었는데 당시 제대로 치료를 하지 못해 시력을 상실한 어머니. 그리고 늘 행동은 꾸물대지만 귀여운 여동생이 있다. 하지만 여민이는 늘 가슴속에는 한쪽눈 시력상실로 남들에게 인간 이하의 인간으로 무시당하고 생활을 하면서도 불편함을 가진 어머니께 색안경을 사주고픈 소망으로 아이스케키 장사며 온갖 궂은 심부름은 다 해가면서 돈을 모은다. 이 부분에서 여민의 심부름은 팔봉에게 첫사랑인 윤희에게 직접 전하지 못하는 편지를 전해 주는 조건으로 심부름값을 받았었다. 팔봉은 아무리 윤희에게 사랑을 고백했지만 받아주지 않는 윤희를 속물로 여기는 인물로서 그런 본인도 속물이라면 괴로워한다. 하지만 결국엔 괴로움속에 방황하다가 무모한 자살을 선택한다. 그러던 어느날 서울서 장우림이라는 예쁘장한 여자애가 전학을 오고 여민은 한눈에 반하여 그녀에게 익명의 고백도 해 보지만 장우림이 선생님께 고자질한 것이 괘씸해 우림이의 신발을 망가뜨렸다.

참고 자료

없음

자료후기(2)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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