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해보험
- 최초 등록일
- 2007.04.26
- 최종 저작일
- 20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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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이병석 교수님이 내주신 레폿이죠^^
손해보험 에이뿔 레폿
목차
Ⅰ. 손해의 기본적 개념
ⅰ. 손해란?
ⅱ. 손해예방과 손해축소
Ⅱ. 손해보험
ⅰ. 손해보험산업의 역할과 장기적 발전과제
ⅱ. 손해보험의 역할
ⅲ. 손해보험의 기본원리
ⅳ. 손해보험의 종류와 분류방법
ⅴ. 손해보험의 특징
ⅵ. 손해보험의 역사
ⅶ. 손해보험의 성립 요건
Ⅲ. 손해보험 일반론
본문내용
Ⅰ. 손해의 기본적 개념
ⅰ.손해
손해란 일반적으로 사고발생전의 이익상태와 사고발생후의 이익상태의 차이를 의미합니다. 손해보험에 있어서 손해란 보험사고로(담보위험) 인한 피보험이익의 전부 도는 일부의 멸실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전부 멸실의 경우를 전손(全損), 일부 멸실을 분손(分損)이라고 합니다. 따라서, 손해라는 개념은 보험에서는 피보험이익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1. 전손(Total loss)과 분손(partical loss)
전손은 피보험이익의 전부 멸실로서, 현실전손과 추정전손으로 나누는데 추정전손의 경우는 법률적 전손이므로 위부의 통지를 하여야 합니다. 분손은 피보험이익의 일부 멸실을 말합니다.
2. 감정적 손해(sentimental damage)
보험목적의 일부분이 손상을 입었는데도 보험목적 전부에 대하여 손해보상 청구하거나, 현실적으로 손해의 발생이 확인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본인의 감정적이 면에 치우쳐서 손해가 발생하였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손해보상 청구하는 것을 말하며 보험에서 보상되지 아니합니다.
3. 직접손해와 간접손해
직접손해는 보험사고로 인하여 보험의 목적에 발생한 손해로서 일반적으로 보험자가 보상책임을 지는 손해를 말하며, 간접손해란 예외적으로 보상이 되는 손해를 말합니다.
간접손해는 예외적으로 보상이 이루어진다는 점에서 양자를 구분하는 기준에 대해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볼 수 있는데 크게 인과관계에 의한 분류와 피보험이익에 의한 분류로 나뉘며 제한적인 분야에서 이용되는 실체적손해에 의한 부류로 나뉘기도 합니다. 간접손해는 결과적 손해 불가동손해가 간접손해의 구체적인 유형으로 나타나며 불가동 손해에 대해서는 보상기간이라는 요소가 연관되어집니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