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로빈슨 크루소를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7.01.16
- 최종 저작일
- 20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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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교수님의 수업 과제물로 로빈슨 크루소를 읽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지루할 줄 알았던 내용이 읽을수록 점점 흥미를 느끼게 되어 마지막까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우선 책의 주요한 줄거리 간략히 요약해 보았습니다.
로빈슨 크루소는 1632년에 영국의 요크에서 출생하였습니다.
그는 중산층의 부모 밑에서 별 어려움 없이 자란 그는 바다를 너무나 좋아하여 항상 선원이 되어 머나먼 바다로 나가길 꿈꾸었지만 그의 부모님은 그가 평범한 삶을 살기를 원하여 선원이 되는 것을 반대합니다.
로빈슨 크루소는 부모님의 반대를 뿌리치고 선원이 되어 바다로 나가게 되지만 불행하게도 폭풍을 만나 배가 난파됩니다.
다행히 목숨을 건져 다른 배를 타고 가던 그는 해적선에 붙들려 그 해적선 선장의 전속 노예로 일하게 됩니다. 해적들의 마을에서 일을 하며 지내다가 가까스로 도망쳐 나와서 브라질행 배를 얻어 타게 된 그는 브라질의 산투스 만에 도착해 농장에서 일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는 1659년 9월 1일 다시 배를 타게 됩니다.
그러나 이번 항해에서도 서 인도에서 배가 좌초하여 전원 행방불명이 되고, 로빈슨 크루소만 살아남아 무인도에 떠밀려 오게 됩니다.
로빈슨 크루소는 홀로 살아남게 된 것을 알게 되고 다음 날부터 12일 간에 걸쳐 난파된 배 안에서 옷, 음식, 무기, 애완용 개 등 필요한 물자와 도구를 뗏목으로 섬에 날랐습니다. 그는 바다가 보이는 고지의 샘 근처에 집을 짓고 적도의 한 지점을 관측하여 기둥을 세워 놓고 매일 날짜를 새겼습니다. 즉, 달력을 만든 것입니다.
총으로 사냥을 하거나 농사와 목축을 하면서 음식물을 섭취하고, 성경을 읽으며 하루하루를 살아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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