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또 다른 교양-교양인이 알아야 할 과학의 모든 것)
- 최초 등록일
- 2006.09.20
- 최종 저작일
- 20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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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2006년 2학기 방통대 과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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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과 인간과과학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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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성실히 작성하였습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인터넷 등에서 짜립기한 자료와는 수준이 다릅니다.
-값싼 자료라고 무조건 구매할 것이 아니라, 목차의 구성과 내용을 보면 정말 과제 주제와 맞아떨어지는 자료인지 아닌지를 확인하세요~~~
다른 자료보다 최신자료라는것은 그만큼 많은 공을 들여서 쓴 최근자료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쓸데없이 돈 낭비하지 마시고 이 자료 하나로 확실히 끝내세요!!!^^!!!
제가 나름대로 정성들여 쓴 자료입니다.
꼼꼼한 성격으로 대충대충 작성 못합니다.
출력해보시면 실망스럽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필요한 분에게 좋은 자료가 되길 바랍니다!
정말 열심히 작성한 자료입니다. 많은 도움이 되길바라며....
A+레포트~~!!@@!!~~ 항상행복하세요^^[만점자료]
목차
Ⅰ. 지은이 소개
Ⅱ. 줄거리
Ⅲ .감상평
본문내용
제 3장 유럽근대과학의 탄생에서는 이전에는 단일한 관측과 실험을 통해 수집한 몇몇 개별적인 측정을 하는 데 지나지 않았지만 이제는 어떻게 하면 관심의 대상이 되는 모든 현상에 대해 보편타당한 결론을 내릴 수 있는가라는 어려운 질문에 답해야만 했다. 코페르니쿠스적 전회는 주체와 객체, 주체성과 객체성의 개념 이것은 유럽의 과학과 함께 탄생했고 오늘날 까지도 살아남아 우리에게 어려움을 던져준다. 코페르니쿠스적 귀결은 코페르니쿠스적 전회 내지 혁명은 나에게는 아무런 관조 없이 텅 빈 개념이 되어버린 것처럼 보이는 데 여기서 기묘한 것은 바로 코페르니쿠스의 시대 이래 자연 연구에서 감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세계를 놓쳐버렸다는 점에 있다.
Ⅲ .감상평
이번 과제의 여러 책 중에서 이 책을 택하게 된 것은 평소에 과학에 대해서 관심이 많았기 때문이다. 과학현상이나 실험 같은 것을 좋아해서 스폰지 같은 프로그램에 과학적인 현상을 소개할 때면 흥미진진하게 보았다. 그래서 이 책을 골랐지만 이 책을 사고 나서 후회를 했다. 너무 비싼 책값과 두께 때문에 이걸 언제 다 읽을 수 있을지 고민을 하고 후회를 하게 되었던 것이다. 하지만 책을 읽다 보니 흥미로운 부분이 많았다 아인슈타인에 관한 것은 몰랐던 사실이라 놀랐다. 교양인들이 모르는 수많은 자연과학들을 알기 쉽고 알아들을 수 있도록 간결하게 설명해 놓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또한 과학이란 끊임없이 반박되고 수정되면서 반증되는 역동적인 인간 정신의 산물임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 마지막으로 스스로 알고 그것을 통하여 세계에 대해서 판단할 수 있는 눈을 갖게 해주는 진정한 의미의 교양서적이라고 생각한다.
참고 자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