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과 관련된 과목]차의 종류와 와인의 종류
- 최초 등록일
- 2006.06.21
- 최종 저작일
- 20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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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차의 여러 종류와 와인의 종류에 대하여 정리
목차
<차의 종류>
가. 발효정도에 따른 차의 분류
나. 색상에 따른 분류
<와인의 종류>
가. 식사용도에 따른 분류
나. 품종에 따른 분류
다. 제조방법에 따른 종류
라. 빛깔에 의한 종류
마. 단맛에 따른 종류
본문내용
가. 발효정도에 따른 차의 분류
1)가. 발효정도에 따른 차의 분류
1)불발효차(不醱酵茶)(0%) - 증제차는 증기로 찌고, 덖음차는 솥에서 덖는 방법의 차로서 산화효소를 파괴시켜 녹색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만든차이다.
2)반발효차(半醱酵茶)(10-65%) - 햇볕이나 실내에서 시들리기와 교반을 하여 차잎의 폴리페놀 성분을 10-65% 발효시켜 만든차.
3)발효차(醱酵茶)(85%이상) - 발효정도가 85%이상으로 떫은맛이 강하고 등홍색의 수색을 나타내는 차이다.
4)후발효차(後醱酵茶) - 녹차의 제조방법과 같이 효소를 파괴시킨뒤 차입을 퇴적하여 공기중에 있는 미생물의 번식을 유도해 다시 발효가 일어나게 만든 차를 말한다.
(0%) - 증제차는 증기로 찌고, 덖음차는 솥에서 덖는 방법의 차로서 산화효소를 파괴시켜 녹색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만든차이다.
2)반발효차(半醱酵茶)(10-65%) - 햇볕이나 실내에서 시들리기와 교반을 하여 차잎의 폴리페놀 성분을 10-65% 발효시켜 만든차.
3)발효차(醱酵茶)(85%이상) - 발효정도가 85%이상으로 떫은맛이 강하고 등홍색의 수색을 나타내는 차이다.
4)후발효차(後醱酵茶) - 녹차의 제조방법과 같이 효소를 파괴시킨뒤 차입을 퇴적하여 공기중에 있는 미생물의 번식을 유도해 다시 발효가 일어나게 만든 차를 말한다.
참고 자료
주류학개론 이정학 저/ 도서출판 기문사
차의 성분과 효능 정동효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