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 불교의 대원리 삼법인
- 최초 등록일
- 2005.05.25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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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중,고등학생 숙제는 물론 대학교 레포트도 수정하신다면 괜찮을것 같습니다^^
목차
1.제행무상
2.제법무아
3.열반적정
4.일체개고
본문내용
1.제행무상
제행이란 천류를 의미하며 일체존재의 속성을 나타내는 말이다. 존재의 속성은 인연이 화합하면 반드시 시간이 흐르고 반드시 공간이 형성되기 마련이며, 인연이 화합된 존재가 없으면 시간도 흐르지 않고 또한 공간도 없은 무한대가 펼쳐지는 것이다. 여기에서 무상이란 범어로 아니티야로 일체존재의 변화 가운데에서 존재의 상태를 직관한 말이다. 이것은 현상계에 대한 철저한 파악이자 직시 이며, 모든 자연에 대한 위대한 통찰이다. 그러나 불교를 잘못 이해하는 불교도나 타종교인 및 외국의 학자들은 편견에 치우쳐서 이대목을 오해하기도 한다. 세상의 모든 현상이 좋은 곳에서 나쁜 곳으로 변화해가는 것으로만 오해하고있다.
즉 죽음만을 무상하다고 한다. 이 무상은 변화하는 세상을 지칭한 말인데도 불구하고 비관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현상이 좋은 곳에서 나쁜 곳으로 변화해가는 것으로만 오해 하는 사람이 있다. 즉 죽음만을 무상하다고 한다. 이 무상은 변화하는 세상을 지칭한 말인데도 불구하고 비관적 절망적의미로 오해 되기도 한다. 나도 우리학교에 와서 깨달은거지만, 인생무상의 정의를 마냥 인생 허무하다 절망적으로 생각했다. 내가 이렇게 정의를 내린게 아마도 중3때 할머님께서 돌아가신 후에.. 사람 죽는게 한순간이고, 꼭 죽어야만하고 이런 현실이 너무 괴로워서 그랬던 것 같다. 제행무상은 줄여서 모든 것은 항상 변한다. 이세상의 모든 것은 무엇이든 한결 같음이 없도다. 단 모든 것이 변한다는 사실은 변하지 않는다.
*제법무아
이세상 그어떠한 종교, 철학사상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부처님의 독특한 진리의 파악으로 이뜻은 모든 것은 나라고 할만한 존재가 없다는 뜻이다.
참고 자료
학교 강좌중에 나온 설명과 불교와 인간이란 책을
참조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