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후감]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
- 최초 등록일
- 2005.05.20
- 최종 저작일
- 20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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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쉬는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레포트 자료를 찾기위해 도서관을 찾았다 원하는 자료를 찾기 못해 이곳 저곳 뒤적거리다가 우연히 <가난해도 주자의 줄에 서라>란 제목과 “탈무드에서 배우는 32가지 비즈니스 지혜”를 부제로 한 책이 눈에 띄었다. 어렸을 때 예화로 되어 재미있게 읽었던 탈무드를 떠올리며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나는 첫장을 읽으면서 “가난해도 부자의 줄에 서라”의 제목의 뜻을 알 수 있었다. 부자와 가난한자의 본질적인 차이는 돈이 있고 없음이 아니다. 많은 돈이 있다해도 가난한 자의 줄에 서 있는 사람은 계속해서 가난한 사람으로 남는다. 반대로 돈은 부족하나 부자의 줄에 서 있는 사람은 언젠가 반드시 부자가 되고야 만다. 부자의 줄에 서있다는 것은 부자의 사고 방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며, 그것이 바로 부자를 가난한 자와 구별짓는 본질적인 차이인 것이다. 이 책을 한장한장 읽어가는 동안 유대인의 비즈니스 지혜, 바로 부자의 사고를 배울 수 있었다.
세계적으로 최고이자 존경받는 인물중 많은 유대인이 있다. 과학자 아인슈타인, 철학자 스피노자와 마르크스, 심리학자 프로이트, 영화제작자 찰리 채플린과 스티븐 스필버그, 음악가 쇼팽, 미국의 초대 대통령 조지 워싱턴, 사업가 로스차일 등 아주 많은 유대인들이 있다. 이러한 유대인들이 세계 최고가 되기까지 많은 이유가 있었겠지만 그것은 탈무드의 가르침과 5000년이란 오랜 유랑속에서 베어나온 그들만의 사고방식에 의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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