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직] 스펜서 존슨의 '선물'을 읽고
- 최초 등록일
- 2005.04.07
- 최종 저작일
- 20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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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
제가 느낀 점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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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없이 A4 1장입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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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내용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선물’에 대해 같은 마을에 살던 노인으로부터 들어오던 소년이 유년시절에는 주변의 모든 것에 만족하며 행복하게 살아오다 성장하면서 세상살이에 찌들어 유년시절의 즐거움을 잃고 좌절하다 ‘과거에 집착하지 말고 과거에서 배움을 얻고 현실에 충실하며 미래를 계획하면서 살되, 그 삶이 소명이 있을 때만 의미를 갖는다’는 지극히 평범한 진리를 깨닫는다. 소년은 이 깨달음을 얻고 자신에게 교훈을 남긴 노인이 삶과 비슷한 삶을 살아간다.
나 역시 ‘고등학교 때 조금만 더 공부했더라면......, 조금만 더 열심히 살았더라면......’하면서 그것을 고치려고 한다. 하지만 곧 잊어버린다. 그저 현재의 삶에 대해 어쩔 수 없이 받아들이며 살아간다. 미래에 대한 계획은 고달픈 현실의 삶에서 벗어나려고 사회가 원하는 부분을 공부하는 것 밖에 없다. 그저 단순한 일상 생활 뿐이다. 내가 보기에는 나만 그러는 것은 아닌 것 같다. 가까운 곳에서는 부모형제, 친구들, 선·후배 나아가서는 학교 선생님들, 학생들, 행정가들, 정치가들 등 우리 사회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런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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